예랑 카드 최명심 대표의 결혼에 대한 조언
예랑 카드 최명심 대표의 결혼에 대한 조언
  • 황현선
  • 승인 2019.10.31 20:00
  • 조회수 7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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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과 호텔이 선택한 바로 그 청첩장, 예랑 카드

20여 년의 브랜드 역사를 가진 예랑 카드는 최고로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청첩장을 만들고자 한다. 럭셔리 카드만을 고집하는 그 특색 덕에 예랑 카드는 입소문난 ‘셀럽 청첩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스토리를 최명심 대표에게 직접 들었다.

먼저, 예랑 카드 최명심 대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해 조언했다.
 

사진 : 예랑 카드 최명심 대표
사진 : 예랑 카드 최명심 대표

최명심 대표는 “결혼이란 두 가정이 함께 모이는 과정이지요. 이때 한 사람이 내게 오는 것은 그를 둘러싼 한 가정의 사건과 체험 등이 함께 오는 것이므로 이를 편견 없이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해요."라며,

"내 방식대로 상대를 재단하고 평가하기보다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이 진심이며 사랑일 것입니다.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고 상대를 위해 뭘 해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커플이 되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 청첩장을 명품으로 만들다
 

사진 : 예랑 카드
사진 : 예랑 카드
사진 : 예랑 카드
사진 : 예랑 카드
사진 : 예랑 카드
사진 : 예랑 카드
사진 : 예랑 카드
사진 : 예랑 카드
사진 : 예랑 카드
사진 : 예랑 카드

예랑 카드를 이끄는 최명심 대표는 디자이너 출신이다. 학창 시절부터 카드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2002년에 예랑을 설립했다.

기계에서 천편일률적으로 찍어내 마치 축의금 고지서같이 느껴지는 청첩장이 아닌, 받는 사람이 정성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청첩장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그 출발이다.

그녀의 도전에는 여러 난관이 따랐다. 최고급 럭셔리 청첩장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영리보다 작품성에 주력했고, 이중 봉투 등 고급 소재를 쓰다 보니 ‘꼭 이중 봉투를 해야 하느냐’는 고객을 설득하기도 했다.

고집스레 지킨 품질은 예랑 카드를 ‘명품 카드’의 자리에 올려놓으며 럭셔리 청첩장의 바람을 일으켰다. 유명 가수와 스포츠 선수 등 수많은 스타가 예랑 카드로 경사를 맞이했다. 인터콘티넨탈 호텔과 메리어트 호텔 등 특 1급 호텔에서 예랑의 청접장을 만나볼 수 있다.

“정성이 많이 들어간 수제 럭셔리 청첩장으로 일종의 틈새시장을 연 것이죠. 입소문이 나면서 고급스러운 청첩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예랑 카드를 찾기 시작했어요.”

럭셔리 카드 시장을 선도했다는 기쁨을 느낀다는 최명심 대표는 설립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청첩장 한 장의 인상에 모든 노력을 담는다. 카드를 여는 단 한 번의 순간이 브랜드 가치를 결정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 끝없이 새로운 도전에 발걸음을

명품 청첩장 브랜드 예랑 카드의 최대 장점은 80%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남들과 다른 디자인, 좀 더 변형된 디자인의 청첩장에 나만의 색깔을 담고 싶어 하는 고객이 물어물어 찾아오는 곳이 예랑 카드의 필동 상담실이다.

예랑에서는 봉투마저 단순하게 정하지 않는다. 문양이나 왁싱 스티커를 추가하는 등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해 예비부부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터넷 화면으로 보는 청첩장은 대개 비슷비슷해 보여요. 하지만 같은 직사각형도 치수에 따라 실물의 느낌이 달라요. 저희는 몇 밀리미터 차이도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합니다.”

끝없이 더 고급스러운 것,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최명심 대표. 올해는 청첩장 고객에게 무료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청첩장의 비주얼을 다양하게 손볼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에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마케팅 교육회사인 ‘마케팅 클리닉’을 설립해 자신처럼 마케팅의 중요성을 느끼는 자영업 대표들과 일반 대중에게 강연을 하는 것이다. 예랑 블로그에서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댓글 이벤트와 연계해 현장 강연도 추진 중이다.

“예비부부 고객들이 예랑의 이벤트와 강연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 좋겠어요. 서울 필동에 자리한 저희 사무실은 남산골 한옥마을 곁에 있어 경치가 남달라요. 사랑스런 장소에서 고객이 상담을 마치고 다만 10분이라도 들러 추억을 만들고 가시면 좋겠어요. 저희가 하는 일이 고객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드리는 일이니까요.”

하객에게 예를 다하는 청첩장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들여온 최명심 대표의 노력은 작품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예랑의 제품 속에 선명히 드러난다. 보다 정중한 청첩장을 찾고 있다면 예랑 카드가 좋은 선택이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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