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 조세핀 하이주얼리 컬렉션 한국 최초 공개
쇼메, 조세핀 하이주얼리 컬렉션 한국 최초 공개
  • 고현준
  • 승인 2019.10.31 08:00
  • 조회수 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 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쇼메 부티크 리뉴얼 오픈

황실 주얼러 쇼메는 브랜드 창립 신화와 브랜드 DNA가 깃든 새로운 컨셉의 부티크를 한국에서 최초로 롯데 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3층에서 선보인다.
 

사진 : 롯데 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쇼메 부티크
사진 : 롯데 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쇼메 부티크

쇼메 부티크는 새로운 컨셉의 인테리어를 통해 239년간 이어져 온 프랑스 황실 주얼러 쇼메가 지닌 장엄한 역사와 찬란한 미래의 조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며, 하이주얼러 중 방돔 광장에 최초로 부티크를 세운 영광을 되새기고자 한다.

이를 위해 부티크 전반에는 쇼메 블루, 디아뎀, 밀 이삭 등 쇼메를 상징하는 오브제들이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세팅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쇼메의 부티크는 귀족들의 정보 교류의 장이었던 프랑스 살롱과도 같은 우아하고 편안하게 고객과의 감성을 교류하는 장으로 재탄생되었다.

▷ 쇼메 블루 (Chaumet Blue)

부티크의 입구부터 보여지는 쇼메의 상징인 블루컬러는 산화 코발트에서 만들어진 컬러로, 오직 쇼메만을 위해 탄생된 색이다.

예로부터 자유와 황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컬러인 블루 컬러는 매장 전반에 녹아 있어, 나폴레옹과 조세핀의 전속 세공사였던 그 창립 신화와 다양한 귀족과 왕족으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누려오는 쇼메의 영광을 보여준다. 
 

사진 : 롯데 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쇼메 부티크
사진 : 롯데 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쇼메 부티크

▷ 디아뎀 (The Diadem)

부티크로 들어서면, 정면에 위치한 3D 효과의 대형 디아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원한 사랑, 따뜻한 감성, 지위의 상승을 의미하는 이 오브제는 18세기부터 지속된 영광스러운 쇼메의 역사를 현재의 공간에 담아냄으로서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1919년 제작된 브루봉 팜므 디아뎀에서 영감받은 3D 디아뎀 월은, 저부조 형식으로 제작되어 당시의 장엄함과 우아함을 재현한다.

또한 VIP 룸 안쪽으로 보여지는 디아뎀 월은 구리, 아연, 니켈로 이루어진 수백점의 역사적 디아뎀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239년동안 쇼메 메종이 제작한 다양한 작품과 탁월한 주얼리 메이킹 기법, 그리고 과거부터 이어져 온 쇼메의 역사를 담아낸다.
 

사진 : 롯데 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쇼메 부티크
사진 : 롯데 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쇼메 부티크

▷ 자연 주의 (Place of Culture)

1. 밀 이삭 (The Ears of Wheat)

프랑스 장인이 수공으로 제작한 호두나무 재질의 벽에는 풍요와 번영을 의미하는 밀 이삭이 조각되어 있다.

쇼메의 뮤즈 조세핀 황후가 사랑한 밀 이삭 모티브는 오늘날 쇼메의 주요한 상징으로 자리 잡았으며, 부티크 전체의 벽면 및 카운터에 조각 되어 있어, 부티크 공간 사이에 연결성을  부여한다.

2. 대지 에너지 (Telluric Energy)

부티크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흰색의 락 크리스탈 (정식 명칭: 알라바스타)은 대지의 힘을 통해 생성되는 원석의 신비로움을 찬양한다.

스페인 광산에서 채취한 거대한 알라바스타는 프랑스에서 세공되어 부티크 디자인 뿐 아니라 장식용 오브제로도 사용된다.

쇼메는 알라바스타를 통해 완벽한 상태의 원석을 발굴 및 구매로부터 시작하여, 주얼리 장인들의 우수한 주얼리 세공 기술을 거쳐 완벽한 하이 주얼리 작품으로까지 이어지는 모든 공정 과정을 엄격하고 높은 기준을 통해 관리/감독하는 쇼메의 자부심을 표현한다.
 

사진 : 롯데 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쇼메 부티크
사진 : 롯데 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쇼메 부티크

▷ 예술적 감성 (Art of the Stroke)

카운터 및 커튼, 색상 등의 부티크 전반에 담겨 있는 예술적 요소는 18세기 프랑스 황실의 인테리어 요소에서 영감 받아 절묘하고 조화롭게 형태를 유지 하고 있다.

파리와 방돔 광장의 색상 그라데이션을 재현해 놓은 부티크 색감의 조화는 18세기 프랑스로의 정중한 초대의 손길이다.

쇼메는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부티크의 리뉴얼을 통해 239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쇼메의 탁월한 주얼리 세공 기술과, 주얼리에 대한 열정, 그리고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곳으로의 의미를 부여한다.

쇼메 주얼리의 살아 숨쉬는 역사와 긴 세월을 통해 쌓아온 기술력, 그리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동시에 경험해 볼 수 있다.

더불어 한국 최초의 뉴 컨셉 스토어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조세핀 황후로부터 영감받은 궁극적 여성미와 주얼리 예술이 담긴 조세핀 하이주얼리 컬렉션도 오프닝 기간동안 한국 최초로 공개한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