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S WATCHES

하늘은 한없이 파래지고 곡식은 노을처럼 자꾸만 붉어지는 계절. 가을에 더할 나위 없이 꼭 맞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길가를 수북이 채울 낙엽과 단풍의 색처럼 짙게 무르익은 남자의 브라운 워치.


1.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01
 

사진 :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01 681만원
사진 :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01 681만원

스포티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45mm 스켈레톤 매뉴팩처 크로노그래프를 5,000스위스 프랑 미만의 가격대로 제작, 가격 대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며 새로운 타임피스 시장의 문을 열었다.

2. 미도 바론첼리 미드나이트 블루
 

사진 : 미도 바론첼리 미드나이트 블루 102만원
사진 : 미도 바론첼리 미드나이트 블루 102만원

파리렌 오페라 하우스의 둥근 구조와 부드러운 곡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남녀 페어 워치로 로즈골드 PVD 처리된 폴리시 스틸 라운드 케이스에 선레이 새틴 마감된 미드나이트 블루 다이얼이 특징.

3. 페라가모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포트레이트 컬렉션
 

사진 : 페라가모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포트레이트 컬렉션  122만원
사진 : 페라가모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포트레이트 컬렉션 122만원

페라가모 포트레이트 컬렉션은 직사각형 케이스와 어우러진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다.

내부 다이얼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4. 티쏘 트래디션 오픈 하트
 

사진 : 티쏘 트래디션 오픈 하트 85만원
사진 : 티쏘 트래디션 오픈 하트 85만원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시계가 갖춰야 할 필수 기능을 탑재한 클래식 워치 라인.

165년의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기술력과 퀄리티를 보여준다. 시계 다이얼 12시 방향에 스켈레톤 형식의 디테일을 더해 매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5. 프레드릭 콘스탄트 슬림라인 문페이즈 매뉴팩처

사진 : 프레드릭 콘스탄트 슬림라인 문페이즈 매뉴팩처 480만원대
사진 : 프레드릭 콘스탄트 슬림라인 문페이즈 매뉴팩처 480만원대

최상의 드레스 워치가 갖추어야 할 얇은 두께, 깔끔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을 모두 만족시킨다.

더욱 향상된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레이저 가공 신기술을 적용하여 달의 이미지를 보다 정밀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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