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레도(BYREDO), ‘레어 버드(Rare Byrds)’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 오픈

유러피안 럭셔리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레어 버드(Rare Byrds)’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사진 : 바이레도 팝업스토어
사진 : 바이레도 팝업스토어
사진 : 바이레도 팝업스토어 셀럽
사진 : 바이레도 팝업스토어 셀럽
사진 : 바이레도 팝업스토어 셀럽
사진 : 바이레도 팝업스토어 셀럽
사진 : 바이레도 팝업스토어
사진 : 바이레도 팝업스토어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에는 19F/W 레더 컬렉션 ‘레어 버드’를 비롯한 향수,

바디 용품 등 코스메틱 제품과 그동안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판매하던 레더 컬렉션, 아이웨어 제품도 만나 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가수 레드벨벳 아이린, 박지훈, 비와이, 릴체리, 지토 모, 모델 정소현, 송해나, 이호정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레어 버드’ 컬렉션 외의 다양한 레더 굿즈, 코스메틱 아이템 등 바이레도의 제품들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다.

팝업 스토어의 메인 제품인 2019 F/W 시즌 새롭게 출시된 ‘레어 버드’ 컬렉션은 인도와 스웨덴의 전통적 조류 관찰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으로 꾀꼬리의 옐로우,

인도 파랑새의 블루, 오색조의 그린과 같은 희귀 조류의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담고 있어 바이레도가 가지고 있는 이국적인 특성이 엿보인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세계 강남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레어 버드’를 상징하는 ‘FLY’ 문구가 그린 색상으로 새겨진 ‘FLY 라인’을 선보였다.

베스트 코스트, 블루 프린트 등 바이레도 대표 핸드백과 가죽 소품류로 구성된 희소성 있는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이레도는 지난 5월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함께 레더 라인을 런칭하였고 핸드백, 가죽 소품, 아이웨어 등을 선보이며 기존에 널리 알려진 향수 브랜드가 아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계속해서 의류, 슈즈 등 바이레도의 감성이 담긴 다양한 제품군을 런칭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 바이레도가 선보이는 새로운 튤립 향기, ‘튤립마니아(Tulipmania)’ 핸드 케어 라인 출시

유러피안 럭셔리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새로운 향기의 핸드 케어 라인 ‘튤립마니아(Tulipmania)’를 출시한다.
 

사진 : 바이레도(BYREDO), ‘튤립마니아(Tulipmania) 핸드 케어 라인’
사진 : 바이레도(BYREDO), ‘튤립마니아(Tulipmania) 핸드 케어 라인’

‘튤립마니아(Tulipmania)’는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을 향한 광란, 튤립 파동(Tulip Mania)에서 영감을 받은 향으로 섬세한 형태와 비비드한 색감의 튤립은 당시 경제 자산으로서 엄청난 가치를 가졌다.

바이레도는 튤립의 가격을 높힌 화려한 겉모습이 아닌 튤립 향의 본질적인 가치를 다시 정의하고 상상 속의 향기를 구현하려는 시도로 튤립마니아를 탄생시켰다.

‘튤립마니아’는 블론드 우드의 묵직한 베이스 노트와 프리지아 꽃의 투명함이 강조되는 젠더리스한 아로마틱 플로럴 계열의 향기로 남녀 모두 사용하기 좋다.

핸드 로션, 핸드 워시, 핸드&네일 크림, 핸드 스크럽, 솝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손을 씻은 후에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는 ‘핸드 워시’를 비롯해 부드러운 텍스처로 수분감을 남기는 ‘핸드 로션’, 건조한 손과 손톱에 보습감을 주는 ‘핸드&네일 크림’,

오일 베이스에 솔트 성분으로 거칠어진 손을 촉촉하게 가꾸어 주는 ‘핸드 스크럽’,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향의 ‘솝 바’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건조한 계절, 풍부한 향기와 보습감으로 촉촉한 손을 유지시켜줄 바이레도 ‘튤립마니아’ 핸드 케어 컬렉션은 전국 바이레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에 모던함을 더한 첫 번째 바이-프로덕트(BYPRODUCT) ‘프라이미벌(Primeval)’스니커즈 출시

유러피안 럭셔리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브랜드의 첫 번째 스니커즈 ‘프라이미벌(Primeval)’을 출시한다.
 

사진 : 바이레도 바이-프로덕트 프라이미벌(Primeval) 스니커즈 이미지
사진 : 바이레도 바이-프로덕트 프라이미벌(Primeval) 스니커즈 이미지

바이레도는 지난 6월 20SS 파리 남성 패션위크 기간 동안 바이-프로덕트(BYPRODUCT) 런칭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스니커즈, 수트 등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는 바이레도의 모습을 한 번 더 각인시켰다.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이는 바이-프로덕트(BYPRODUCT) 제품은 ‘프라이미벌(Primeval) 스니커즈’로 과거 농구 선수였던 바이레도의 창립자 벤 고햄(Ben Gorham)이 처음 상업화된 농구화의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고, ‘아주 이른 시기에 존재함’을 뜻한다.

클래식한 하이탑 스니커즈이지만 현재 스트리트 패션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가볍고 날렵한 모양에 발목을 보호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고,

스니커즈의 레더 패턴은 바이레도의 핸드백 등 레더 제품에서 나온 조각으로 만들어졌으며 양쪽 신발의 측면 패턴이 각각 달라 유니크함을 더했다.

또한, 로고와 아일렛 스트립은 탈부착 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측면의 숫자 스탬프는 레더 팩토리에서 레더 크기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프라이미벌 스니커즈의 경우 2.72 m2 크기의 레더를 나타낸다.

지그재그 모양의 스티치와 다양한 재료, 색상, 질감의 조합으로 완성된 바이레도의 감각이 담긴 스니커즈는 바이레도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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