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노동 시장의 변화와 산재보험
고용노동부, 노동 시장의 변화와 산재보험
  • 웨딩21뉴스 인터넷뉴스팀 기자
  • 승인 2019.11.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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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산재보험 시행 55주년을 맞아, 유럽의 산재보험 관계자 및 아시아산재보험협회(AWCA) 회원기관을 초청, 산재보험 제도의 미래 조망과 최근 이슈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2019. 11. 8.(금)에 "산재보험 55주년 국제 세미나" 를 개최했다.

세미나 전날인 11. 7.(목)에는 "아시아 산재보험협회(AWCA) 회의" 를 개최해 현재 4대 의장기관인 공단이 협회 운영경과 및 향후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기능 활성화 전략 등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는 현재 부의장기관인 캄보디아 국가사회보장기금(NSSF)을 비롯해 7개 회원기관에서 총 16명이 참석, 국가별 산재보험 주요현안을 발표하고 회원기관 간 협력방향 등을 논의했다.

한편, 오늘 개최된 산재보험 55주년 국제세미나는 해외 전문가·고용노동부 및 국내 전문가와 아시아산재보험협회(AWCA)가 참여해 4차산업혁명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재보험의 미래지향적인 발전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11. 8.(금)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노동시장의 변화와 산재보험’이라는 주제로 ‘플랫폼노동자의 사회보장 강화방안(발표: 프랑스 ACOSS 국제협력부국장 Mr. Bruno Gregoire, 한국노동연구원 장지연 선임연구위원)’ 및 ‘업무상 질병 인정 및 보상체계(발표: 독일 DGUV 보험법규국장 Ms. Stefanie Palfner, 한양대 보건대학원 김인아 교수)’를 발표하고, 관계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했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이번 아시아산재보험협회 회의 및 국제 세미나를 통해 아시아산재보험협회 의장국으로서 아시아 산재보험 제도발전의 주도적인 역할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강화하였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촉발된 플랫폼 노동자와 관련한 사회보장 강화 방안 및 업무상 질병 및 보상체계에 대한 논의를 통하여 발전적 제도를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웨딩21뉴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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