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가을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가죽재킷. 스트릿 패션을 가장 시크하고 완벽하게 해주는 가죽재킷을 겨울에도 활용해보자.
 

사진 : (좌) ⓒ 2018 F/W Louisvuitton Show (우) ⓒ 2018 F/W Hermes Show
사진 : (좌) ⓒ Louisvuitton Show (우) ⓒ Hermes Show

코트나 스커트에 레이어링하거나 클래식 스타일과 믹스매치해보면 어떨까? 컬러나 퍼 등 디테일과 길이감을 고려해 개성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게 가죽재킷 스타일링의 포인트.
 

사진 : (좌)폴스미스 679만원 (우)미쏘니
사진 : (좌)폴스미스 679만원 (우)미쏘니

1 폴스미스 - 롱코트 스타일의 남성용 가죽재킷으로 퍼 장식과 안감을 더해 겨울까지 단독으로 입기 좋은 제품. 브라운 컬러감의 가죽이 고급스럽다.

2 미쏘니 - 로고 문양의 장식이 멋스러운 바이커 스타일의 가죽 쇼트 재킷. 네크라인과 허리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어 활동하기 편안하다. 미쏘니 가격미정
 

사진 : (좌)Si 69만8000원 (우)타미진스 20만원대
사진 : (좌)Si 69만8000원 (우)타미진스 20만원대

3 Si - 램스킨 소재로 만들어 착용감이 편안하고 부드러운 가죽 쇼트 재킷. 집업 스타일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4 타미진스 - 솔리드한 컬러감과 심플한 디자인의 가죽재킷. 실용적이고 베이식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룩을 연출하기 좋다.
 

사진 : (좌)H&M 39만9000원 (우)스텔라맥카트니 200만원대
사진 : (좌)H&M 39만9000원 (우)스텔라맥카트니 200만원대

5 H&M -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쇼트 재킷 스타일로 패딩 처리해 보온성을 더했다. 금속 버클로 핏을 조절할 수 있어 활동적이다.

6 스텔라맥카트니 - 비대칭 지퍼 여밈으로 자유로운 느낌을 주는 블랙 컬러의 쇼트 바이커 재킷. 퍼 칼라로 자연스럽게 섹시한 매력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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