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예비부부의 프러포즈 핫 플레이스는 어디?
결혼 앞둔 예비부부의 프러포즈 핫 플레이스는 어디?
  • 유수아
  • 승인 2019.11.12 19:00
  • 조회수 3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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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고요하고 고즈넉한 장면을, 또 어떤 이는 로맨틱하고 화려한 광경을 상상할 것이다. 방식은 달라도 사랑을 전하는 깊고 진한 마음은 같을 터.

일생 한 번뿐인 제안을 위해 찾았다. 저마다의 막연한 환상을 눈앞의 현실로 만들어줄 프러포즈 플레이스

1. 인뉴욕

도산공원에 위치한 인뉴욕은 셰프 한 명이 테이블 하나만 놓고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사진 : 인뉴욕
사진 : 인뉴욕
사진 : 인뉴욕
사진 : 인뉴욕
사진 : 인뉴욕
사진 : 인뉴욕
사진 : 인뉴욕
사진 : 인뉴욕

올해 16년째 운영 중인 국내 최초 원 테이블 레스토랑으로, 예약자의 80%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일 만큼 잘 알려진 프러포즈 명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곳은 2시간 단위로

하루에 단 5팀만 받는다. 훌륭한 코스요리를 준비하는 셰프는 특별한 날 인뉴욕을 찾는 손님을 위하여 미리 받은 반지를 대신 건네기도 하고 두 사람만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영상을 디저트 타임에 틀기도 하며 예비부부를 위한 감동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최근에는 추억을 찾아 재방문하는 고객까지 늘고 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프라이빗한 시간을 원한다면 이곳으로 향하기를 추천한다.

2. 워킹온더클라우드
 

사진 : 워킹온더클라우드
사진 : 워킹온더클라우드
사진 : 워킹온더클라우드
사진 : 워킹온더클라우드
사진 : 워킹온더클라우드
사진 : 워킹온더클라우드
사진 : 워킹온더클라우드
사진 : 워킹온더클라우드

63빌딩 고층에서의 로맨틱한 프러포즈, 워킹온더클라우드의 패키지 ‘Marry Me, My Dear’를 소개한다.

디너코스와 와인 1병, 미니 케이크, 테이블 장식과 액자 연출, 꽃다발은 물론 태블릿 영상 상영까지 이어지는 알차고도 달콤한 구성이다.

메뉴는 루시르 코스와 데보라 코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상큼한 해산물 전채를 비롯해 흑가자미와 쵸리조 크러스트를 곁들인 아쿠아 파짜, 국내산 한우 안심 숯불구이 등으로 구성된 ‘루시르코스’,

아뮤즈 부쉬와 허브와 마늘 버터를 곁들인 달팽이, 버섯 크림을 곁들인 바다가재 구이, 최상급 국내산 한우 안심과 양갈비 숯불구이 등으로 이루어진 ‘데보라코스’로 준비되어 있으니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아름다운 시간을 원한다면 방문할 것.

3. 아이오유
 

사진 : 아이오유
사진 : 아이오유
사진 : 아이오유
사진 : 아이오유
사진 : 아이오유
사진 : 아이오유

간판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지나칠 뻔했다. 평범해보이는 붉은 벽돌집, 어린 시절 할머니 댁에서 본 듯한 오래된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치 나니아의 옷장 속에 들어가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한층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고 싶다면 해가 질 무렵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14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명맥을 이어온 만큼 아이오유의 코스 메뉴는 이미 검증이 끝난 상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면 플로리스트들이 직접 준비하는 프러포즈 세팅도 이용할 수 있다.

사랑을 고백할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아이오유로 향하자. 진실한 마음과 용기만 있다면 긴장할 것 없다. 이곳에 가득한 마법과 같은 힘이 잊지못할 순간을 만들어줄 테니.

유수아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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