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워치컬렉션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워치컬렉션
  • 고현준
  • 승인 2019.11.15 19:00
  • 조회수 17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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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콘스탄트, 오데마 피게, 가가 밀라노

▷ 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Classic Manufacture Worldtimer)
 

사진 :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사진 :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대표적인 고품격 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에서 다가오는 11월을 맞이하여,

해외 출장 및 여행이 잦은 남성들을 위해 기존 컬렉션에서 한층 더 새로운 컬러로 재탄생한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Classic Manufacture Worldtimer)’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기존 월드타이머 컬렉션 외관에 그레이 컬러가 더해져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은은하게 그러데이션된 그레이 컬러 세계 지도가 새겨진 다이얼은 24개의 도시가 새겨져 있는 링과 섬세하게 어우러졌으며, 6시 방향의 날짜 창은 월드타이머 기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시계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고 있다.

여기에 같은 톤의 악어 가죽 스트랩을 더해 착용감을 높인 동시에 클래식한 남성미까지 녹여내었다.

시계 케이스 뒷면은 투명하게 제작되어 매뉴팩처의 장인들에 의해 수공으로 장식된 코트 드 제네바(Côte de Genève; 호수 안으로 밀려드는 잔물결을 모티프로 한 장식),

및 페를라주(Perlage; 무브먼트에 쓰이는 장식의 하나로, 작은 원을 포갠 문양이 특징)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육안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용두(크라운) 하나로 3가지 기능을 조정하여 시계 와인딩, 시간, 날짜 세팅 뿐만 아니라 월드타이머와 같은 복잡한 기능을 손쉽게 구동할 수 있어 혁신적이다.

또한 낮(화이트 디스크)과 밤(블랙 디스크) 표시 창을 통해 해당 국가의 시간대 구별이 가능하며, 세계 지도를 다이얼에 입체적인 느낌으로 각인하여 월드타이머 워치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브랜드 로고와 야광 처리된 인덱스까지 양각으로 처리하여 정교함을 더했다.


▷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Royal Oak Offshore Chronogragh)
 

사진 : 오데마 피게
사진 : 오데마 피게

1875년 스위스 주라 산맥의 주 계곡 르 브라수스에서 설립된 오데마 피게는 1882년 첫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포켓 워치부터 그 이후로 줄스 오데마, 로열 오크 등 언제나 뛰어난 시계를 제작한다.

매년 쌓는 노하우를 유지하며 오데마 피게는 아직까지 독립 매뉴팩처로써 가문에 의해 경영되고 있는 브랜드이다.

로열 오크 오프쇼어 (Royal Oak Offshore) 컬렉션은 오데마 피게를 대표하는 컬렉션 ‘로열 오크’에서 파생되었다. 익스트림 럭셔리 스포츠 워치를 표방하며 8각형 베젤의 묵직하고 강건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옥타곤(Octagon) 형태의 케이스는 오데마 피게만의 특별한 기술로 8개의 스크류 만으로 고정해 그 어떤 충격에도 절대 분해되지 않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기존 모델에서 약간의 변형을 거쳐 새롭게 출시된 로열 오크 오프쇼어 18k 골드 모델을 소개한다.

악어가죽 스트랩에서 18k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으로 변형되어 출시되었다. 블랙 다이얼과 핑크 골드 카운터가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다.

가죽에서 골드 브레이슬릿으로 변경되어 손목에서 보다 중심을 잡아주는 힘이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메가 타피스리’ 패턴으로 장식된 다이얼 위에 한 눈에 들어오는 아라비안 인덱스와 로열 오크 핸즈가 있으며, 모두 야광 처리되어 어두운 곳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온도 변화와 스크래치 등에 강한 블랙 세라믹으로 크라운(용두)와 크로노그래프 푸시 버튼을 제작했다.

또한 100m 방수, 50 시간 파워리저브 및 시, 분, 초, 날짜, 크로노그래프를 지원하는 오토매틱 3126 / 3840 칼리버로 구동된다.

뛰어난 기술력으로 섬세하게 마감된 무브먼트는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관찰할 수 있다.


▷ 가가 밀라노, 매뉴얼 40 플로팅(Mauale 40 floating)
 

사진 : 가가 밀라노
사진 : 가가 밀라노

 ‘가가 밀라노(GaGa Milano)’는 큐비즘 (Cubism : 기존의 틀을 깨고 다채로운 색채를 통해 3차원적 형태를 표현한 20세기 초 예술 양식에 전파된 미술 운동이다)과 미니멀리즘 (minimalism) 양식이 반영된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유한 이태리 워치 브랜드이다.

톡톡 튀는 디자인과 감성으로 브랜드 특유의 느낌을 시계에 담아내는 브랜드 가가 밀라노가 매뉴얼 40 플로팅 모델을 소개한다.

세련된 블랙 컬러와 로즈 골드 도금 케이스가 어우러져 안정적인 대비를 이룬다. 무엇보다 독특한 것은 다이얼을 떠다니는 스톤들이다.

케이스, 블랙 인덱스와 핸드의 테두리를 모두 같은 색으로 처리했는데, 화이트 마더 오프 펄 다이얼 위의 작은 스톤들 역시 같은 로즈 골드 톤을 채택했다. 40MM 직경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 착용할 수 있으며,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또한, ‘가가 밀라노’의 아이덴티티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젠틀한 신사의 보우타이를 연상시키는 러그 디자인과 12시 방향에 위치한 독특한 크라운이 눈길을 사로잡는데,

일반적인 시계의 3시 방향이 아닌 12시 방향에 크라운을 탑재하여, 손목과 용두간의 마찰을 피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극도로 편안한 착용 감을 선사한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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