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거실로 옮겨놓은 크리스마스의 아름다운 밤 거리!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한달 여 남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과 친구, 연인과의 추억을 더욱 아름답게 완성해줄 크리스마스 컬렉션 ‘브라이트’ 데코 시리즈를 출시했다.
 

사진 : 까사미아 브라이트 시리즈
사진 : 까사미아 브라이트 시리즈

 까사미아가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작은 공간에서도 효과적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소형 트리 오브제과 탁상용 캔들, 리스 등의 데코 용품으로 구성됐다.

실제 화기가 아닌 에너지 절약형 LED전구 데코용품으로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며 친환경적이다. 깔끔한 박스 케이스가 동봉돼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리스 등 일부 행잉 장식류 제외)

먼저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트리를 모티브로 한 LED 오브제 6종은 투명한 크리스탈 느낌의 소재와 조명 기능으로 방안에 반짝이는 겨울 밤의 아름다운 풍경을 옮겨둔 것 같이 감성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사진 : 까사미아, 브라이트 데코 LED 트리 6종, 구성) LED 크리스탈 회전 베어, LED 크리스탈 회전 트리, LED 크리스탈 트리, LED 트리(그린·클리어·골드 색상). 소재) 플라스틱 외. 가격) 13만 원~19만5천 원
사진 : 까사미아, 브라이트 데코 LED 트리 6종, 구성) LED 크리스탈 회전 베어, LED 크리스탈 회전 트리, LED 크리스탈 트리, LED 트리(그린·클리어·골드 색상). 소재) 플라스틱 외. 가격) 13만 원~19만5천 원
사진 : 까사미아. 브라이트 LED 캔들 5종 & 캔들링 4종, 구성) 화이트 캔들링(소), 레드 캔들링(소), 브라운 리스 캔들링(중), 레드 리스 캔들링(중), LED실버 그라데이션 캔들(중·대), LED 골드 그라데이션 캔들(중·대), LED 레드 캔들(중). 소재) 플라스틱 외. 가격) 9천 원~3만2천 원
사진 : 까사미아. 브라이트 LED 캔들 5종 & 캔들링 4종, 구성) 화이트 캔들링(소), 레드 캔들링(소), 브라운 리스 캔들링(중), 레드 리스 캔들링(중), LED실버 그라데이션 캔들(중·대), LED 골드 그라데이션 캔들(중·대), LED 레드 캔들(중). 소재) 플라스틱 외. 가격) 9천 원~3만2천 원
사진 : 까사미아. 브라이트 LED 장식 6종, 구성) LED 샹들리에 장식(실버·골드 색상), LED 써클 장식(실버·골드 색상), 눈 결정 장식(실버·골드 색상). 소재) 철재 외. 가격) 7천 원~2만6천 원
사진 : 까사미아. 브라이트 LED 장식 6종, 구성) LED 샹들리에 장식(실버·골드 색상), LED 써클 장식(실버·골드 색상), 눈 결정 장식(실버·골드 색상). 소재) 철재 외. 가격) 7천 원~2만6천 원

은은한 불빛의 LED 캔들 5종과 캔들링 4종은 함께 믹스 매치해 사용하면 따뜻하고 감각적인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완성한다.

캔들링은 벽에 거는 리스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 오너먼트 장식 6종은 눈 결정과 샹들리에, 서클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트리나 벽면, 창문 등을 장식하면 유니크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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