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수능 한파가 기습적으로 찾아온 가운데 15일에는 첫눈이 관측되었다.
 

사진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겨울 건강차
사진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겨울 건강차

이는 작년보다 9일, 평년보다 6일 빠른 것으로 올해는 추운 겨울이 부쩍 빨리 찾아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추운 날씨와 건조한 공기는 신체 면역력을 약화시키므로 겨울철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라운지 바 휘닉스에서는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낼 “겨울 건강차’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겨울 건강차’ 2종은 쌍화차와 대추 생강차이다. 먼저 쌍화차는 천연 감기약이라고 불릴 만큼 겨울을 대표하는 인기 메뉴이다.

따뜻한 기운의 약재들이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을 도와 원기회복에 좋다. 대추 생강차 또한 겨울철에 마시면 좋은 최적의 차로 꼽을 수가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뛰어나 추운 겨울 목이 칼칼하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섭취하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생강의 진게롤 성분이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 수족냉증 개선에 효과를 볼 수가 있다.

따뜻한 음료가 생각나는 겨울철,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겨울 건강차를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

쌍화차, 대추 생강차의 가격은 1잔당 1만 4천 원(세금 포함)이며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로비층에 위치한 휘닉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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