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매력적인 기프트 아이템을 제안 한다.

이번 2019년 홀리데이 시즌 MCM은 각각의 스타일과 개성을 살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의 페트리샤 비세토스 크로스바디, 에센셜 모노그램드 메탈릭 토트, 스타크 백팩을 선보인다.
 

사진 : 페트리샤 비세토스 크로스 바디 백
사진 : 페트리샤 비세토스 크로스 바디 백

‘페트리샤 비세토스 크로스바디 백’은 MCM의 대표적인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페트리샤(Patricia) 디자인을 재해석해 새롭게 선보이는 20SS 제품으로 캐주얼하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을 자랑 한다.

전면 비세토스 소재의 사용으로 스타일리쉬 하며 크로스 바디 스트랩에 짧은 체인 디테일로 엣지를 더했다.

작은 소지품과 휴대폰이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출시되어 외출 시 간편하게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사진 : 에센셜 모노그램드 메탈릭 토트백
사진 : 에센셜 모노그램드 메탈릭 토트백

‘에센셜 모노그램드 메탈릭 토트백’은 MCM의 로고 모노그램 패턴이 엠보 형태로 은은하게 들어가 고급스러우며 골드 메탈릭 컬러로 화려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로고 플레이 스타일링에 용이하며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가 되어줄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사진 : 스타크 백팩
사진 : 스타크 백팩

MCM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비세토스 패턴의 ‘스타크 백팩’은 보다 간결해진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되어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낸다.

심플한 스퀘어 형태의 베이직한 전면 포켓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 했으며 나일론 자가드 소재의 웨빙 스트랩은 캐주얼한 매력까지 더해준다.

홀리데이 기프트 아이템으로 자신있게 제안하는 MCM의 다양한 2019AW 백은 전국 MCM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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