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새로운 패딩 트렌드, ‘다운 코트’와 ‘숏패딩’ 활용한 스타일링
이번 시즌 새로운 패딩 트렌드, ‘다운 코트’와 ‘숏패딩’ 활용한 스타일링
  • 남수민
  • 승인 2019.11.23 13:00
  • 조회수 1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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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겨울 아우터 시장을 주름잡았던 롱패딩이 올해는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할 예정이다.

극강의 보온성을 자랑하지만 투박한 디자인으로 활동성이 떨어지는 롱패딩의 단점을 보완해 이번 시즌에는 코트형 점퍼인 다운 코트와 숏패딩이 아우터 트렌드 선두에 섰다.

▷ 코트보다 따뜻한데 슬림하기까지…다운 코트의 활약
 

사진 : 화보컷과 다운 자켓 지오스피릿, 신발 무크
사진 : 다운 자켓 지오스피릿, 신발 무크

이번 시즌 코트의 포멀하고 우아한 분위기와 다운 점퍼의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보온성을 동시에 갖춘 다운 코트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벨트가 내장된 다운 코트의 경우 허리라인을 잡아주어 한겨울에도 슬림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다운 코트는 터틀넥 니트와 와이드 팬츠, 어글리 슈즈와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고, 원피스와 롱부츠를 함께 매치하면 오피스룩과 같은 포멀한 패션에도 잘 어울려 두루 활용도가 높다.


▷ 롱패딩에 대적할 뉴 트렌드 ‘숏패딩’
 

사진 : 프로젝트엠, 오른쪽 화보컷 및 패딩 2XU, 신발 무크
사진 : 왼쪽 화보컷 프로젝트엠, 오른쪽 화보컷 및 패딩 2XU, 신발 무크

계속되는 뉴트로 열풍으로 숏패딩이 패션 트렌드로 각광받으면서 패션업계에서는 다채로운 디자인의 숏패딩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숏패딩은 짧은 기장으로 롱패딩보다 활동성이 우수하고, 하의를 매치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숏패딩은 볼륨감의 정도, 탈부착 가능한 후드와 퍼 디테일, 겉감 소재 등에 따라 룩의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므로 개인의 취향을 반영해 선택해보자.

하의는 레깅스로 스포티한 무드를 발산하거나, 코듀로이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겨울 데일리룩을 완성해 보는 것도 좋겠다.

남수민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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