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 : 다니엘 웰링턴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사진 : 다니엘 웰링턴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

다니엘 웰링턴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면세점을 제외한 온,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크게 두 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프로모션 기간 내 다니엘 웰링턴 시계 제품 구매 시, 정상 판매 중인 액세서리를 무료로 증정한다.

해당 액세서리에는 클래식 링과 브레이슬릿, 시계 스트랩이 포함되며 신제품인 아이코닉 링크 제품은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된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니엘 웰링턴의 클래식 링과 브레이슬릿은 시계 제품과 함께 활용 시 더욱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며,

간편하게 교체가 가능한 시계 스트랩은 포멀부터 캐주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 연출을 가능케 한다.

함께 특정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스타일링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담당자는 “올 한해 고객님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신규 매장을 오픈 하는 등 다니엘 웰링턴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었다”라며,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기획한 프로모션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다니엘 웰링턴은 신규 매장 오픈과 GS SHOP 공식 브랜드 런칭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국내 시장 내 입지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은 2011년에 설립된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로 모던한 분위기와 클래식한 디자인,

나토 스트랩 등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라인업이 특징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이미지를 게재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독보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니엘 웰링턴은 삼청 플래그십 매장을 포함해 총 11개의 백화점과 쇼핑몰, 14개의 면세점에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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