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무거웠던 전작들, '너의 여자친구' 촬영하며 행복"
이엘리야 "무거웠던 전작들, '너의 여자친구' 촬영하며 행복"
  • 황현선
  • 승인 2019.11.30 23:00
  • 조회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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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무거웠던 전작들에 비해 '너의 여자친구'의 분위기가 밝아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엘리야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너의 여자친구'(감독 이장희)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영화에 대해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기존 해봤던 작품에 무겁고 어려웠던 것들이 많았다. 굉장히 가볍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시나리오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를 출연하게 되면 연기를 하는 데 있어서 영화를 찍는다는 생각보다 '행복하겠다' 생각했다. 촬영하면 내 인생에서 뭔가 예쁜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설렘으로 이 영화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너의 여자친구'는 대학교 로봇 동아리를 배경으로 허술하고 소심한 휘소와 직진녀 혜진의 솔로 탈출기를 그린 영화다.

이엘리야는 극중 할말은 무조건 다 하는 돌직구 양궁 선수 강혜진 역을 맡았다. 또 지일주가 로봇에 대해서는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지만 일상에서는 매사에 어색한 무공해 공대생 한휘소 역을 맡았다. 그밖에 허정민, 김기두, 이진이가 출연했다.

한편 '너의 여자친구'는 12월 4일 개봉한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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