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겨울 시즌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쌩쌩 온 아이스(XangXang on Ice)’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사진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12월 20일부터 2020년 2월 9일까지 한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 겨울 패키지는 아늑한 호텔 투숙은 물론, 겨울 스포츠의 꽃, 스케이트까지 이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패키지 이용 시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라 따블 레스토랑 2인 조식, 그리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티켓 2매를 제공한다.

여기에 따뜻한 뱅쇼 혹은 핫초코 2잔을 제공하여 야외 활동 후 달콤한 음료로 몸을 녹일 수 있게 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호텔에서 지하 보도를 통해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겨울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레포츠로 가까운 도심에서 가볍게 이용할 수 있어 매력이 있다.

따스하고 포근한 호텔 객실에서 휴식하고, 빙판 위를 달리며 겨울을 온전히 즐겨보자. 갖은 과일을 넣고 푹 끓여낸 뱅쇼나 달달한 핫초코까지 마시면 그간의 피로를 싹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계절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면,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으로 겨울 휴가 떠나보자. 쌩쌩패키지 요금은 15만원부터이다. (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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