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관광청, 새해맞이 알프스 소도시로 힐링 여행 추천
오스트리아 관광청, 새해맞이 알프스 소도시로 힐링 여행 추천
  • 고현준
  • 승인 2019.12.05 21:00
  • 조회수 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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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관광청(Austrian National Tourist Office)이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 지난 한 해 열심히 달려온 자신을 위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완연한 힐링을 선사할 알프스 소도시 여행을 추천한다.
 

사진 : 케른텐 바드하우스 밀슈타트 전경 (c) Archiv Badehaus
사진 : 케른텐 바드하우스 밀슈타트 전경 (c) Archiv Badehaus
사진 : 바드 가슈타인 호텔 미라몬테 (c)오스트리아 관광청
사진 : 바드 가슈타인 호텔 미라몬테 (c)오스트리아 관광청
사진 : 호텔 아들러스 루프탑 레스토랑 테라스 전경 (c)오스트리아 관광청
사진 : 호텔 아들러스 루프탑 레스토랑 테라스 전경 (c)오스트리아 관광청

한적한 자연 속에서의 여유롭게 즐기는 온천부터 스테이만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호캉스까지 오스트리아 알프스 소도시 별 각기 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일정을 추천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으로 새해맞이 재충전을 꿈꾸고 있다면 오스트리아 최남단 케른텐 주 ‘바드하우스 밀슈타트(Badehaus Millstätter See)’가 제격이다.

케른텐 주는 스포츠 애호가를 위한 겨울 액티비티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시설을 갖추어 유럽인이 사랑하는 휴양지이자 완전한 휴식을 찾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이다.

특히, 바드하우스는 케른텐 주에서 처음 만들어진 웰니스 시설로 1,400m² 크기를 자랑하며, 밀슈타트 호수 옆에 위치해 완벽한 힐링을 선사할 스파 시설은 물론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추운 겨울에도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상시 28도의 수온을 유지하는 인피니트 풀, 호수로 바로 연결되는 사우나, 스팀 욕조 등 다양한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어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기에 부족함이 없다.

호텔 뒤로는 노크베르게 산(Nockberge Mountains)이, 앞으로는 밀슈타트 호수와 알프스 설경이 펼쳐져 자연 속 여유로운 나만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한 해 동안의 묵은 스트레스를 짜릿한 겨울 스포츠로 날리고 싶다면 잘츠부르크 주 근교 소도시 바드 가슈타인(Bad Gastein)에 위치한 호텔 미라몬테(Hotel Miramonte)를 추천한다.

바드 가슈타인은 스키 또는 스노우슈잉 등 다양한 겨울 스포츠는 물론 류머티즘,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인 라듐 온천지로 유명한 곳으로 현지인들에게 더 사랑받는 겨울 여행지이다.

특히, 가슈타인 계곡 입구에 위치한 디자인 부티크 호텔 미라몬테 인근에는 최고의 설질을 자랑하는 슬로프들이 있어 윈터 하이킹, 크로스컨트리 스키, 눈썰매 타기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호텔 내에는 바드 가슈타인 계곡의 파노라마 뷰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테라스와 사우나가 있어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지난 한 해 고생한 나를 위한 보상으로 호캉스를 통한 힐링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티롤 주 인스부르크의 호텔 아들러스(Hotel aDLERS)를 추천한다.

최근 한국인들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 오스트리아 인기 소도시 인스부르크(Innsbruck)는 노르트케테(Nordkette) 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Swarovski Crystal Worlds), 암브라스 성(Ambras Castle) 등 다양한 볼거리로 최소 1박은 필수인 여행지로 입소문 난 지역이다.

인스부르크 대표 관광지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 아들러스는 전 객실이 파노라마 시티 뷰로 객실에서 인스부르크의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알프스 만년설이 어우러진 뷰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호텔 12층에 위치한 루프탑 레스토랑에서는 통 유리창을 통해 청명한 아름다운 알프스와 도시 경관을 세계 각국의 요리는 물론 티롤 주의 전통 요리와 함께 좀 더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이미 핫 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투숙객과 현지인들을 위한 라이브 DJ 파티, 아들러스 바비큐 테라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연중 진행 되어 멀리 나가지 않아도 호텔 안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어 스테이만으로도 완벽한 호캉스를 완성한다.

오스트리아 케른텐, 잘츠부르크 및 티롤 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오스트리아 관광청 웹사이트 내 In tune with Austria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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