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문유강이 얼루어 12월호 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 워크하우스 컴퍼니, 문유강 얼루어
사진 : 워크하우스 컴퍼니, 문유강 얼루어
사진 : 워크하우스 컴퍼니, 문유강 얼루어
사진 : 워크하우스 컴퍼니, 문유강 얼루어
사진 : 워크하우스 컴퍼니, 문유강 얼루어
사진 : 워크하우스 컴퍼니, 문유강 얼루어
사진 : 워크하우스 컴퍼니, 문유강 얼루어
사진 : 워크하우스 컴퍼니, 문유강 얼루어

이번 공개된 화보에서 문유강은 큰 키와 탄탄한 피지컬로 젖은 머리에 데님, 청자켓 등 심플하면서도 몸의 라인이 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모델 포스를 내뿜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 촬영 당시 생애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화보를 완벽 소화하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 내고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연극 '어나더 컨트리'를 통해 데뷔한 문유강은 지난 11월 10일 막을 올린 공연'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통해 아름다운 춤선을 선보이며, 매혹적인 외모에 예민한 감각을 지닌 예술가 제이드 역을 통해 관심을 모았었다.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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