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2019년이 저물어가며 성탄절 및 연말연시의 화려한 분위기가 길거리를 가득 메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설레는 연말 시즌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사진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또한 24, 25일 양일 간 호텔을 찾은 모든 고객을 위해 갖은 과일과 와인을 넣고 끓인 수제 뱅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까지 진행을 하니 이비스 스타일 강남에서 특별한 성탄절을 보내자.

먼저, ‘스파클링 크리스마스(Sparkling Christmas)’ 패키지에 다양한 혜택을 가득 담아 기분 좋은 성탄절 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19일부터 25일까지 해당 패키지 이용 시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함께 깜찍한 루돌프 뿔 모양의 펫 가습기를 증정한다.

또한 연말 무드에 빠질 수 없는 스파클링 와인 한 병과 페레로 포켓커피까지 모두 제공하니 더욱 만족스럽다.

‘이딜리쿰 까바 브뤼(Idilicum Cava Brut)’는 산뜻한 사과 감귤류 향 뒤로 빵 굽는 향이 은은하게 느껴져 편안함과 좋은 기분을 준다.

포켓 커피는 기호에 따라 따뜻한 우유에 녹여 카페모카로, 혹은 통째로 초콜릿으로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스파클링 와인과 잘 어울린다.

한편, ‘크리스마스 인 하모니(Christmas in Harmony)’ 패키지는 호텔 투숙과 더불어 푸짐한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까지 이용할 수 있다.

24일과 25일 양일 간만 누릴 수 있는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더블룸 1박과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 2인으로 구성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라이브 재즈 공연과 함께 디너를 즐길 수 있고,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뷔페 이용 고객에게 스파클링 와인 한잔씩 제공하니 더욱 만족스러운 크리스마스 저녁을 보낼 수 있다.

저물어 가는 2019년,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만족스러운 패키지로 몸과 마음에 위안을 주자.

스파클링 크리스마스 패키지 요금은 13만원부터, 크리스마스 인 하모니 패키지는 27만원이다. (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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