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1L의 넉넉한 용량과 가벼운 무게로 실용성을 높인 스테인리스 대용량 보틀 FFW를 출시한다.
 

사진 : 써모스코리아 FFW-1003K
사진 : 써모스코리아 FFW-1003K
사진 : 써모스코리아 FFW-1003K
사진 : 써모스코리아 FFW-1003K

써모스코리아는 평소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대용량 보온병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큰 부피와 무게가 부담스러워 휴대하기 고민이었던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FFW 신제품을 기획했다.

1L의 대용량임에도 불구하고 콤팩트한 사이즈와 500g의 가벼운 무게, 그리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베이비핑크(FFW-1003K), 샌드베이지(FFW-1003K), 미드나잇블루(FFW-1003KS) 3가지의 다채로운 색상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써모스 제품은 4차례에 걸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써모스만의 독보적인 진공단열 스테인리스 구조로 제작된 강력한 보온 및 보냉 효력이 특징이다.

6시간 동안 79도 이상, 10도 이하로 음료 온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24시간 동안 54도 이상의 온도를 지속할 수 있는 우수한 보온력을 갖췄다.

아울러,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되어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커피나 차 등 각종 음료를 장시간동안 맛있는 온도로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FFW는 풀 오픈 마개를 장착하여 음료를 손쉽게 따를 수 있으며, 접이식 핸들을 통해 음료를 따를 때 안정감을 더했고, 이동시에는 핸들을 접어 부피를 줄일 수 있어 높은 사용자 편의성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얼음도 들어갈 수 있는 넓은 입구와 손잡이형 컵으로 활용할 수 있는 뚜껑, 그리고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 등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나 한층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FFW는 장시간 외출 시 아이의 분유를 위해 대용량의 보온병이 필요한 육아 중인 부모들이나,

일상생활에서 하루 물 권장량을 체크하며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틈새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커피 또는 컵라면을 먹기 위해 뜨거운 물이 필요한 등산, 캠핑 등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제격이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스테인리스 대용량 보틀 FFW는 그간 무겁지 않으면서도 가벼운 대용량의 보온병을 필요로 했던 소비자들을 고려한 제품이다”며,

“써모스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제품 FFW는 써모스 제품을 취급하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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