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 흰 쥐띠의 해를 맞이하여 화이트 컬러의 칼세도니 포제션을 통해 피아제의 눈부신 환희를 이어나간다.

▷ 포제션 칼세도니 컬렉션

포제션 컬렉션은 1990년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후, 스타일리시한 여성을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널리 사랑 받았다.

포제션 컬렉션은 인생의 찬란한 순간을 축복하는 써니 싸이드 오브 라이프에서 영감을 받아 진귀한 골드와 화사한 다이아몬드,

다채로운 스톤으로 장식되어 메종이 추구하는 대담한 창의성으로 일상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아이코닉 포제션의 회전하는 링은 낙천적이고 생기 넘치는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풍부하게 담아냈다.

경자년, 흰 쥐띠 해에 어울리는 칼세도니 오너먼트 스톤은 기원전 4세기 그리스 선원들이 무사 귀환을 위해 배에 장식할 만큼 좋은 의미를 지닌 원석으로,

포제션과 만나 매혹적이면서 즐거움 가득한 움직임을 표현하여 자신만의 리듬으로 세상을 사로잡는 독립적인 현대 여성에게 생동감있고 매력적인 일상을 선사한다.

칼세도니 포제션 제품은 국내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펜던트, 브레이슬릿 그리고 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피아제, 포제션 화이트 칼세도니 오픈 링. 오픈 링의 양쪽 끝에 장식된 두 개의 회전하는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밴드와 선명한 칼세도니 스톤으로 경쾌한 매력을 담은 링. 18K 핑크 골드, 2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0.206캐럿), 2개의 화이트 칼세도니(0.50 캐럿)가 세팅된 2개 터닝 밴드. G34P7E00. 350만원대
사진 : 피아제, 포제션 화이트 칼세도니 오픈 링. 오픈 링의 양쪽 끝에 장식된 두 개의 회전하는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밴드와 선명한 칼세도니 스톤으로 경쾌한 매력을 담은 링. 18K 핑크 골드, 2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0.206캐럿), 2개의 화이트 칼세도니(0.50 캐럿)가 세팅된 2개 터닝 밴드. G34P7E00. 350만원대
사진 : 피아제, 포제션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 화이트 칼세도니 카보숑이 핑크 골드와 화려한 대비를 보여주는 오픈 뱅글 미디엄 브레이슬릿. 18K 핑크 골드. 3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38캐럿), 2개의 칼세도니 카보숑 세팅. G36PE600. 700만원대
사진 : 피아제, 포제션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 화이트 칼세도니 카보숑이 핑크 골드와 화려한 대비를 보여주는 오픈 뱅글 미디엄 브레이슬릿. 18K 핑크 골드. 3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38캐럿), 2개의 칼세도니 카보숑 세팅. G36PE600. 700만원대
사진 : 포제션 펜던트. 칼세도니 카보숑 세팅이 돋보이는 원형 펜던트. (최대 85cm까지 길게 늘여 착용하거나 체인을 두 줄로 만들어 짧게 연출할 수 있는 골드 펜던트). 18K 핑크 골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개의 칼세도니 카보숑 세팅. G33PD400. 870만원대
사진 : 포제션 펜던트. 칼세도니 카보숑 세팅이 돋보이는 원형 펜던트. (최대 85cm까지 길게 늘여 착용하거나 체인을 두 줄로 만들어 짧게 연출할 수 있는 골드 펜던트). 18K 핑크 골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개의 칼세도니 카보숑 세팅. G33PD400. 870만원대

한편 조르주 에두와르 피아제는 라 코토페(La Côte-aux-Fées)에 위치한 가족 농장에 최초의 공방을 설립하고 초정밀 무브먼트 제작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갔다.

1874년이었던 이 당시부터 피아제의 명성은 나날이 커져갔습니다. 1943년에는 역사에 길이 남을 브랜드명을 공식 등록하였다.

1950년대 말, 선구자적인 정신에 충실한 피아제는 메종의 시그니처가 될 울트라-씬 무브먼트 디자인과 제조를 시작하여 워치메이킹 분야에 매우 인상적인 오랜 감동을 남겼다.

그러나 또한 피아제는 다채로운 컬러, 새로운 형태, 진귀한 보석, 하드 스톤으로 만들어진 다이얼과 골드가 결합된 하나의 스타일이었다.

이브 피아제(Yves G. Piaget)의 탁월한 독창성을 지닌 브랜드의 주얼리 컬렉션은 컬러를 더욱 강조하여 독창적인 방향으로 성장해나갔다.

140년간의 풍부한 역사 속에서 늘 과감했던 브랜드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주얼리와 화려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

탁월한 시계를 제공해오면서 끊임없이 혁신의 길을 걸어와 오늘날 가장 진귀한 워치메이커-주얼러 업체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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