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라 따블(La Table) 레스토랑’은 분위기 있는 명동 파노라마 시티 뷰와 함께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낸 요리를 접할 수 있어 각종 모임 및 행사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여 보다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코스 요리 ‘셰프 테이블(Chef’s Table)’을 선보인다.
1월 1일부터 선보이는 ‘셰프 테이블’은 런치 5코스, 디너 6코스로 진행되며, 넉넉히 차려내 같은 테이블 내에서 쉐어해 먹을 수 있다.
런치 코스에는 식전빵부터 에피타이저, 스프, 메인 디쉬, 디저트까지 제공되며, 디너 코스에는 여기에 샐러드와 무제한 생맥주 혜택이 추가된다.
런치와 디너 모두 메인 디쉬는 ‘BBQ 플레이트’로, 런치에는 양갈비 숄더랙과 토시살 구이, 새우, 전복, 소시지, 구운 야채, 감자튀김 등이 제공된다.
디너에는 양갈비 프렌치랙을 필두로 토시살 구이와 새우, 전복, 소시지, 구운 야채, 감자튀김 등을 모두 차려내니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생맥주와 곁들이기에 그만이다.
한편, 라 따블 레스토랑은 지난 9월부터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며, 매일 30명 한정으로 예약을 받아 코스 메뉴를 제공해 고객들의 반응을 살펴왔다. 만반의 준비를 끝낸 ‘셰프 테이블’ 코스 요리로 새해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해보자.
셰프 테이블 런치 코스 1인당 4만원, 디너 코스 1인당 5만 5천원이다. (부가세 포함)
고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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