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및 스위스 시계 브랜드 수입유통사인 ㈜알마낙에서 선보이고 있는 이태리 감성 디자인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시계가 무브먼트의 역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2020년 오토매틱 신제품 “트라이코닉”(TRICONIC) 7종을 출시했다. 
 

사진 : 마세라티 시계. R8823139002(소비자가격 : 750,000원)
사진 : 마세라티 시계. R8823139002(소비자가격 : 750,000원)
사진 : 마세라티 시계. R8823139002(소비자가격 : 750,000원)
사진 : 마세라티 시계. R8823139002(소비자가격 : 750,000원)

이태리어로 삼각뿔을 의미하는 트라이코닉(TRICONIC)은 공기 저항을 덜 받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으며,

43mm 라운드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돔 글래스와 블루 다이얼, 발광 핸즈가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과 매치되어 마세라티 특유의 감성을 표현하였다.

100m 방수 기능의 트라이코닉 컬렉션은 브레이스릿 버전 외에도 가죽 내부에 실리콘을 결합한 스트랩 버전으로도 출시 되었으며,

마세라티 시계 직영점인 현대아울렛 가산점 및 온라인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마세라티 시계를 출시하고 있는 이태리 최고의 보석 및 시계회사인 모렐레토 그룹(Morellato & Sector)은 1930년 설립되어,

유럽 및 글로벌 시계 밴드 및 쥬얼리 회사로 성장하였으며 특히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이 우수한 시계와 밴드는 이탈리아와 유럽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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