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탄생해 까르띠에의 역사를 지켜온 팬더 드 까르띠에.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영물, 팬더(Panthère, 불어로 표범)가 오는 1월, 기존에 출시된 제품보다 간결하고 슬림하게 디자인 되어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새로운 컬렉션을 전 세계적으로 공식 런칭한다.
 

사진 : 라 팬더 링. 옐로우 골드, 오닉스,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사진 : 라 팬더 링. 옐로우 골드, 오닉스,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사진 : 라 팬더 링, 핑크 골드, 오닉스,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사진 : 라 팬더 링. 핑크 골드, 오닉스,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사진 : 라 팬더 링. 화이트 골드, 오닉스,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사진 : 라 팬더 링. 화이트 골드, 오닉스,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사진 : 라 팬더 브레이슬릿. 옐로우 골드, 오닉스,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사진 : 라 팬더 브레이슬릿. 옐로우 골드, 오닉스,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사진 : 라 팬더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 오닉스,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사진 : 라 팬더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 오닉스,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팬더 드 까르띠에는,

아프리카 여행 중 먹이를 찾아 헤매는 팬더의 모습에 매료된 루이 까르띠에가 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만들면서 세상에 처음 등장하였다.

본래 야생적 이미지의 팬더는 까르띠에를 만나 카리스마적이거나 사랑스럽거나 때로는 장난스러운 팔색조 같은 매력을 자랑하며, 강렬한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한다.

마치 실제 팬더와도 같은 정교한 디자인을 통해 부드러움 속의 야생적인 관능미를 지닌 팬더의 모습을 연출한 새로운 컬렉션은 브레이슬릿, 링으로 구성되며, 총 14가지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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