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라이카 카메라(Leica)가 새로운 컬러의 즉석 카메라 ‘라이카 소포트 레드(Leica Sofort Red)’를 출시한다.
 

사진 : 라이카 소포트 레드
사진 : 라이카 소포트 레드
사진 : 라이카 소포트 레드
사진 : 라이카 소포트 레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카 소포트 레드는 기존 아날로그한 감성이 돋보였던 컬러 제품들과 달리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컬러의 바디가 특징으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붉은색 로고가 함께 더해져 제품이 더욱 돋보인다.

라이카 소포트는 빠르고 간편한 조작법으로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해 촬영 직후에 사진을 함께 보고 나눠가지는 즉석 카메라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카메라이다.

화이트, 오렌지, 민트 그리고 블랙에 이어 새로운 컬러로 출시되는 라이카 소포트 레드는 컬러 및 흑백 필름, 스트랩과 케이스 등 여러 액세서리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라이카 카메라 공식 홈페이지와 라이카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43만원이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