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청, 지난해 584명 담배 끊었다
춘천시청, 지난해 584명 담배 끊었다
  • 웨딩21뉴스 인터넷뉴스팀 기자
  • 승인 2020.01.0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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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에 따르면 흡연자에게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 클리닉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춘천시정부는 2019년 금연클리닉 운영 결과 금연클리닉 등록자 1,589명 중 6개월 금연 성공자는 584명이라고 밝혔다.

연령대별 성공자를 살펴보면 18세 이하 21명, 19~29세 98명, 30~39세 101명, 40~49세 114명, 50~59세 117명, 60~69세 84명, 70세 이상 49명의 분포를 보였다.

금연클리닉은 금연과 흡연예방을 통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보건소 2층에 마련된 금연클리닉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6개월 간 9회차 이상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추가 6개월도 관리를 한다.

또 일산화탄소와 니코틴 의존도를 측정해 개별상담을 실시하고 흡연욕구와 금단증상 관리는 물론 금연 관리 지식을 안내한다.

특히 금연 보조제와 금연유도물품을 무료로 나눠주고 3개월‧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평일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를 위한 야간 클리닉도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야간 클리닉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5인 이상 신청 사업장이나 학교, 군부대 등에는 3개월 6회 방문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진행하고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금연 관련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웨딩21뉴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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