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의 우아함과 헤리티지를 지닌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레페토(Repetto)가 새로운 레더백 ‘앙볼레(Envolée)’와 앙벨로뻬(Enveloppé)’ 라인을 선보인다.
 

사진 : 레페토 앙볼레
사진 : 레페토 앙볼레
사진 : 레페토 앙볼레
사진 : 레페토 앙볼레
사진 : 레페토 앙벨로뻬
사진 : 레페토 앙벨로뻬
사진 : 레페토 앙벨로뻬
사진 : 레페토 앙벨로뻬
사진 : 레페토 앙벨로뻬
사진 : 레페토 앙벨로뻬
사진 : 레페토 앙벨로뻬
사진 : 레페토 앙벨로뻬

두 라인 모두 무용수의 튀튀 스커트에서 영감을 받은 프릴 디테일의 토트백으로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앙볼레’는 튀튀 스커트의 움직임에 영감을 받은 우아한 프릴 디자인의 백으로 블랙, 베이지, 스킨 세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튀튀 스커트의 잔잔한 주름에서 영감을 받은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앙벨로뻬’는 블랙과 네이비, 핑크 골드, 살구 네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레페토의 20SS 뉴 레더백은 레페토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레페토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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