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루부탱, '팔레 드 라 포르테 도레'에서 브랜드 전시회 열어
크리스찬 루부탱, '팔레 드 라 포르테 도레'에서 브랜드 전시회 열어
  • 남수민
  • 승인 2020.01.14 19:00
  • 조회수 28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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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is de la Porte Dorée 2020 Exhibition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이 2020년 2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팔레 드 라 포르테 도레(Palais de la Porte Dorée)에서 대대적인 브랜드 전시회를 연다.
 

사진 : Palais de la Porte Doree - ⓒ Palais de la Porte Doree, Photo Pascal Lemaitre
사진 : Palais de la Porte Doree - ⓒ Palais de la Porte Doree, Photo Pascal Lemaitre
사진 : Degrastrass - ⓒ Jean-Vincent Simonet
사진 : Degrastrass - ⓒ Jean-Vincent Simonet
사진 : Pigalle - ⓒ Jean-Vincent Simonet
사진 : Pigalle - ⓒ Jean-Vincent Simonet
사진 : Christian Louboutin at the Palais de la Porte Doree - ⓒ Jose Castellar 01
사진 : Christian Louboutin at the Palais de la Porte Doree - ⓒ Jose Castellar 01
사진 : Poster - L'Exhibition[niste] - English version
사진 : Poster - L'Exhibition[niste] - English version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패션계의 거장인 크리스찬 루부탱의 세계로 초대하는 것을 주제로 한다.

전시는 크리스찬 루부탱의 소명 의식에 중요한 역할을 한 팔레 드 라 포르테 도레에서 열리며, 그의 예술 세계를 낱낱이 탐구한다.

크리스찬 루부탱은 늘 다양한 문화와 예술에서 영감을 얻어 풍부한 모티프와 다채로운 디자인을 선보여왔다.

이색적이고 대담하며 세상에 열려있는 그의 창의성은 여행에 대한 열정과 전세계 대중 문화, 연극, 무용, 문학, 영화에서 나온다.

이번 전시에서 이런 영감의 원천과 창작 과정을 크리스찬 루부탱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개인 소장품들과 특별히 전시를 위해 대여한 작품들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디자이너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공개하는 작품들을 포함한 방대한 양의 슈즈 컬렉션이 전시되며, 크리스찬 루부탱의 장인 정신과 노하우에 경의를 표하는 익스클루시브 컬래버레이션 작품들 또한 전시된다.

스테인드글라스 전문 메종 뒤 비트라이(Maison du Vitrail)가 만든 스테인드글라스 패널, 스페인 세빌랴식 은 가마와 부탄에서 조각한 카바레가 이 대열에 포함된다.

또한, 크리스찬 루부탱과 소중한 인연이 있는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만든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중 세상에 공개된 적이 없는 작품들 또한 새로이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아티스트에는 미국 영화 감독이자 포토그래퍼인 데이빗 린치(David Lynch), 뉴질랜드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리사 레이하나(Lisa Reihana),

영국 디자이너 듀오 휘태커 말렘(Whitaker Malem), 스페인 안무가 블랑카 리(Blanca Li), 파키스탄 아티스트 임란 쿠레시(Imran Qureshi) 등이 포함된다.

파리 12구역에서 태어난 크리스찬 루부탱은 어린 시절 12구역에 있는 팔레 드 라 포르테 도레의 건축학적 아름다움과 풍부한 장식을 보며 예술에 대한 꿈과 애정을 키웠다.

이는 팔레 드 라 포르테 도레의 형태와 모티프 레퍼토리를 가져온 그의 처음 디자인들에서 엿볼 수 있다.

각도에 따라 컬러가 변하는 메탈 레더 소재의 마케로(Maquereau; 프랑스어로 고등어를 뜻함) 슈즈는 팔레 드 라 포르테 도레의 아쿠아리움에 있는 고등어에서 영감을 받았고,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클래식 피갈(Pigalle) 슈즈는 관람객들에게 하이힐 슈즈를 신지 못하도록 안내하는 표지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크리스찬 루부탱 전시를 시작으로 팔레 드 라 포르테 도레는 컨템퍼러리 크리에이션에 전념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전시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파리에서 볼 수 있다.

한편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은 1991년 파리 중심부에서 시작되었다.

여성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작된 브랜드는 그 명성에 힘입어 남성 컬렉션을 잇달아 론칭했으며, 그들의 시그니처인 레드 솔로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갖추게 되었다.

2014년에는 크리스찬 루부탱 뷰티 라인을 론칭하게 되었다.

그 후 크리스찬 루부탱은 여성화, 남성화, 핸드백 그리고 액세서리 등 수 많은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현재 전세계 150개 부티크를 운영 중이다.

남수민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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