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 김태희·이규형·고보결, 메인포스터 2종 공개
'하이바이, 마마!' 김태희·이규형·고보결, 메인포스터 2종 공개
  • 황현선
  • 승인 2020.01.17 16:00
  • 조회수 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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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 마마'의 메인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극본 권혜주/ 연출 유제원) 측은 17일 고스트 엄마 김태희에게 찾아온 따스하고 뭉클한 기적의 순간과 이들 가족의 비밀스러운 사연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이날 공개된 2종의 메인 포스터는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며 진한 여운을 안긴다. 딸 조서우(서우진 분)를 향해 두 팔을 벌린 조강화와 오민정(고보결 분) 뒤로 옅은 미소를 띤 차유리가 서 있다. 딸에게 다가갈 수 없지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차유리 위로 "내 아이에게 엄마가 생겼습니다"라는 문구가 애틋한 감성을 자극한다.

또 다른 메인 포스터 속 반전의 순간은 뭉클함을 자아낸다. 딸 조서우가 달려가 안긴 곳은 바로 차유리의 품이다.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 아이를 품에 안은 차유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로 주위를 환히 밝힌다.

5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김태희는 아이 한 번 안아보지 못한 아픔에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5년 차 '평온납골당' 거주자 차유리를 맡았다. 이규형은 아내를 잃은 슬픔을 가슴 깊이 묻고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흉부외과 의사 조강화로 분하고, 고보결은 조강화에게 찾아온 두 번째 가족 오민정을 연기한다.

한편 '하이바이,마마!'는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 오는 2월 중 처음 방송된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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