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수입 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이 2020년형 소파 2종을 출시했다.
 

사진 :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 코이노 피지 로터스카우치
사진 :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 코이노 피지 로터스카우치
사진 :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 코이노 피지 로터스카우치
사진 :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 코이노 피지 로터스카우치
사진 :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 코이노 프란시스 코냑
사진 :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 코이노 프란시스 코냑
사진 :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 코이노 프란시스 코냑
사진 :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 코이노 프란시스 코냑
사진 :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 코이노 프란시스 코냑
사진 :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 코이노 프란시스 코냑

그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프란시스와 피지 소파가 최근 트렌드 경향과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새로운 컬러로 재탄생한 것.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20 프란시스 소파’는 기존 로즈브라운 계열의 멜란지 컬러에서 코냑컬러로 톤업하면서 멋스러움은 유지하되 포인트 가구의 역할이 부각되었다.

디자인 역시 메탈 다릿발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가죽으로 감싼 업홀스터리로 고급스러움을 배가했다.

이에 슬림한 다릿발만으로 소파 전체를 지탱하는 것이 포인트. 코이노가 설계한 기술력이 한껏 돋보이는 부분이다. 

알로에 컬러로 산뜻한 느낌을 뽐냈던 ‘피지 소파’는 인디언 핑크 계열의 로터스 컬러로 탈바꿈했다.

이에 이전과 달리 로맨틱하면서도 온화한 느낌으로 공간을 더욱더 따뜻하게 연출한다.

자칫 프란시스와 동일 베이스 디자인으로 보일 수 있지만, 부드러운 컬러에 맞춰 월넛 원목을 엣지 부분에 믹스매치한 것이 ‘피지 소파’의 차별화된 부분.

흔히 찾아볼 수 없는 디자인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가 어우러져 이색적이면서도 모던한 무드를 풍긴다. 

두 모델은 모두 플로팅 타입의 디자인으로, 소파가 공중에 떠 있는 듯 해 보여 시각적 개방감을 주며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로봇 청소기뿐만 아니라 일반 청소기까지 드나들 수 있을 사이즈라 청소와 관리에 용이하다. 

한편, 프란시스 코냑컬러 소파는 도무스디자인 직영점, 피지 로터스 컬러 소파는 도무스디자인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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