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남들과는 차별화된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파리가 사랑하는 오뜨꾸뛰르 뷰티 브랜드 ‘불리 1803’의 맨즈 그루밍 아이템을 추천한다.
 

사진 : BULY 1803
사진 : BULY 1803
사진 : BULY 1803
사진 : BULY 1803

불리가 추천하는 ‘오 트리쁠’은 처음 개봉한 그 순간의 향을 오랜 시간 온전하게 간직해주는 워터 베이스 향수로 변함 없는 사랑이 오랜 시간 유지될 수 있길 바라는 그 마음을 잘 담고 있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오 트리쁠 향수는 받는 사람의 취향과 분위기를 적극 반영해 선택할 수 있도록 총20가지 향으로 선보여 선물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오 트리쁠 향수’의 20가지 향 중에서도 시더우드의 깊은 향과 버베나, 핑크베리 그리고 베티버가 조화된 향긋한 우디 계열의 ‘목수의 성 요셉’은 맑고 소년 같은 분위기의 남성에게,

불리1803의 시그니처 향으로 야생이끼와 갈바늄, 제라늄 에센스가 어우러져 탄생한 그린 계열의 ‘리켄데코스’는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의 남성에게,

제라늄, 카다멈 그리고 샌달우드의 조화로 매혹적이고 이국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오리엔탈 계열의 향기 ‘알카시르’는 부드럽고도 남자다운 분위기의 남성에게 각각 추천한다. 모두 남녀 공용 제품으로 커플 향수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그루밍에 관심 많은 남성들을 위한 선물로 산뜻한 워터 타입의 닦아내는 토너, ‘트루 아이오나이즈드’, 섬세한 스타일링과 홈 그루밍을 위한 ‘헤어 콤브’,

불이나 증기 없이도 깊은 향기를 전해주는 새로운 방식의 스톤 디퓨저 ‘알라바스트’ 등을 향수와 함께 구성해 보다 센스있는 선물을 준비해 보자.

불리는 제품 구입 시 포장 패키지에 직접 고른 제품의 이름과 원하는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정성껏 적어주는 불리 1803의 핸드메이드 시그니처 서비스를 제공해 단 한 사람을 위한 품격있는 커스터마이징 선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초콜릿 보다 더 달콤한 불리 1803의 전 제품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신세계 강남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점,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및 LF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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