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스타 레거시 데이트 오토매틱 42mm 선보여

지난 1월 5일,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열렸던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로켓맨>으로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태런 에저튼 (Taron Egerton)이 시상식의 특별한 순간을 위해 몽블랑의 스타 레거시 시계를 착용해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가 착용한 몽블랑의 ‘스타 레거시 데이트 오토매틱 42mm‘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42mm 사이즈의 케이스와 유백색 다이얼, 블랙 로마 숫자가 적용된 몽블랑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이 제품은 오토매틱 칼리버 MB 24.01이 동력을 전달하며, 중앙에 시간, 분, 초를 표시하는 핸즈를 비롯하여 6시 방향에 날짜 창이 마련되어 있어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또한 이탈리아 플로렌스의 리치몬트 가죽공방에서 생산된 블루 스푸마토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이 적용되어 착용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특별한 날에 더 빛을 내는 몽블랑의 ‘스타 레거시 데이트 오토매틱 42mm‘은 전국 몽블랑 백화점 매장 및 공식 e-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