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커피머신 ENA8, 국내 출시 임박...

유라(JURA) 코리아가 오는 오늘(2월 1일)부터 신제품 커피머신 ‘ENA8’을 20대 한정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진 : 유라 ENA8
사진 : 유라 ENA8

ENA8 사전 예약 판매는 4가지 컬러인 실버(시그니처), 레드, 블랙, 화이트 전 모델을 선착순 2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버(시그니처)를 제외한 레드, 블랙, 화이트 컬러 제품에 한해 25% 특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은 강남에 위치한 유라 플래그십 스토어 ‘알라카르테’에서 진행되며 방문 고객은 신제품 구매 상담 및 무료 시음이 가능하다.

신제품 ENA8은 유라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커피머신으로 3월 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ENA8은 유라의 진화된 커피 추출 기술력과 실험적인 컬러, 주얼리 크리스탈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큰 특징이다.

총 4가지의 아름다운 컬러로 구성된 ENA8은 ‘스터닝 커피 디자인(The Stunning Coffee Design)’이라는 네이밍으로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NA8의 컬러와 디자인은 유라 브랜드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다.

ENA8은 커피를 향한 유라의 열정을 보여주는 레드, 독보적인 럭셔리를 보여주는 블랙, 우아한 아름다움을 담은 화이트, 변함 없는 클래식을 뽐내는 실버 컬러까지 총 4가지의 컬러로 구성됐다.

또한 영원한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크리스탈 문양의 물통을 장착해 유라 고유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압도적인 디자인만큼이나 혁신적인 기술력을 탑재한 ENA8은 총 10가지의 스페셜티 커피 메뉴를 원터치로 제공한다.

분쇄된 커피에 물을 고르게 분사해 원두 본연의 맛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안개분사 추출방식(P.E.P®)’과2배 빠른 분쇄 속도로 아로마를 살린 ‘AromaG3 그라인더’는 완벽한 밸런스의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

또한 유라의 독자적인 밀크 폼 기술이 적용돼 카푸치노, 라떼 마키아토, 플랫화이트 등 벨벳과 같은 부드러운 질감의 밀크 베리에이션 커피들을 원터치로 만나볼 수 있다.

커피 농도는 개인이 선호하는 원두 맛에 따라 최대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온수 조절도 3단계까지 가능하다.

실제 ENA8은 지난 12월 말 유럽에서 개최되는 각종 세계적 권위의 어워드에서 연속 4번째 우승을 석권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오스트리아 소비자 정보 협회 ‘VKI(Verein Für Konsumenteninformation)’와 독일 최고 권위 소비자 기관인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에서는 엄격한 평가를 거쳐 압도적인 수준의 커피 맛,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 2019’와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최고 작품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혁신성은 물론 심미적인 디자인으로 찬사를 받았다.

유라 신제품 ENA8은 국내 3월에 공식 출시되며, 전국 주요 백화점과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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