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를 2월 14-15일 양일간 선보인다.
 

사진 : 밸런타인데이_밀리우
사진 : 밸런타인데이_밀리우

푸른 제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그제큐티브 룸 1박과 함께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에서 스페셜 밸런타인 8코스 요리와

와인 페어링 4잔 혹은 섬모라 석식 뷔페 2인과 로랑페리에 샴페인 1병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식사 후에는 달콤한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 수제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의 프랄린 초콜릿 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음 날 아침 여유로운 2인 조식, 제주의 푸른 바다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야외 수영장 이용,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패키지의 가격은 52만부터다. (VAT 별도)

패키지 고객이 아니더라도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에서 ‘밸런타인데이 특선 디너’ 코스요리로 연인과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밀리우의 밸런타인데이 특선 디너는 식사 전에 입맛을 돋워줄 아뮤즈 부슈(Amuse bouche, 식전 한입 요리)와 식전주로 샴페인 1잔이 제공된다.

전식 요리로는 게살과 비스크 젤리, 구운 가리비와 단호박 퓨레, 전복과 구운 랑수스틴, 메인 요리로는 랍스타와 양배추, 한우와 캐러멜라이즈 양파를 맛 볼 수 있으며 코스요리에는 와인 페어링이 총 4잔 제공된다.

과일을 곁들인 쇼콜라 퐁듀가 디저트로 제공되며, 미냐르디즈와 커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해당 특선 디너는 2월 14-15일 이틀 동안 운영되며, 가격은 1인당 20만원이다. 모든 디너 이용 고객에게는 ‘라메종뒤쇼콜라’의 초콜릿이 선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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