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리조트, 올봄 완벽한 벚꽃 여행을 완성할 숙소 추천
호시노 리조트, 올봄 완벽한 벚꽃 여행을 완성할 숙소 추천
  • 고현준
  • 승인 2020.02.06 19:00
  • 조회수 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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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휴식을 선사하는 호시노 리조트(Hoshino Resorts)가 다가오는 벚꽃 시즌을 맞이해 호시노 리조트 벚꽃 여행을 제안한다.

따스한 햇살 아래 여유롭게 감상하는 벚꽃부터, 밤 하늘 아래 눈부신 벚꽃 은하수와 오감을 만족시킬 벚꽃까지 올봄 벚꽃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호시노 리조트의 대표 숙소 세 곳을 소개한다.

특히 호시노 리조트는 벚꽃 시즌 한정 다양한 액티비티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스테이만으로도 풍성한 여행을 완성한다.
 

사진 : 호시노 리조트 OMO5 도쿄 오쓰카 디저트 세트 (c)호시노 리조트
사진 : 호시노 리조트 OMO5 도쿄 오쓰카 디저트 세트 (c)호시노 리조트
사진 : 호시노야 교토 전경 (c)호시노 리조트
사진 : 호시노야 교토 전경 (c)호시노 리조트
사진 : 호시노야 교토 플로팅 티 룸 (c)호시노 리조트
사진 : 호시노야 교토 플로팅 티 룸 (c)호시노 리조트

▷ 여유롭게 숙소에 머물며 즐기는 꽃놀이, ‘호시노야 교토’

도심에서 벗어나 벚꽃나무 아래에서 고즈넉한 꽃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호시노야 교토(HOSHINOYA Kyoto)를 추천한다.

전 객실 리버뷰를 자랑하는 호시노야 교토는 교토에서도 엄격하게 환경 보호 규제가 실시되는 아라시야마(Arashiyama) 지역에 위치한다.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뱃사공을 따라 넘실거리는 오이강을 거슬러 오르는 순간부터 벚꽃이 가득한 봄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올해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호시노야 교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벚꽃놀이 스테이’는 더욱 완벽한 벚꽃 여행을 완성한다.

객실과 연결된 테라스에서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마노하 화실 메조넷(Yamanoha Tatami Maisonette) 객실 1박과 더불어 벚꽃을 테마로 한 화과자와 스파클링 와인 그리고 식사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객실과 연결된 야외 테라스는 올봄 새로이 설치된 테라스로 두 그루의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고 주변은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다다미 형태로 다른 이의 방해없이 여유롭게 벚꽃을 즐기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본 패키지는 1일 1팀 한정으로 프라이빗하게 운영된다. 이 밖에도 마치 강 위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티 룸(Floating Tea Room)에서는 가벼운 식사 또는 차를 마시며 눈 앞에서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다.


▷ 벚꽃 은하수와 즐기는 낭만적인 밤 산책, ‘카이 안진’

밤 하늘을 수놓은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낭만을 느끼고 싶다면, 호시노 리조트 카이 안진(KAI Anjin)을 추천한다.

카이 안진은 시즈오카(Shizuoka)현에 위치한 곳으로, 도쿄에서 신칸센을 이용 시 약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전 객실 오션뷰를 자랑하는 카이 안진은 료칸 곳곳에서도 바다와 항해를 테마로 한 모던한 공간이 특징이다. 봄 시즌을 맞이해 카이 안진에서는 시설의 이름의 유래가 되었던 영국인 항해사가 체험했을 듯한 ‘밤 벚꽃 산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밤 산책은 호시노 리조트 직원과 함께 이 지역의 팔경 중 하나인 마쓰강(Matsu River) 변을 따라 산책하며, 지역의 역사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산책 후에는 객실에 준비된 꽃놀이용 바구니에 담긴 홍차와 달콤한 디저트를 먹으며 바다의 경치를 감상하며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카이 안진은 도쿄 근교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피는 지역으로 알려진 가와즈(Kawazu) 지역과도 가까워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하며,

시즈오카현에서 열리는 가와즈 벚꽃 축제는 올해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열려 이른 봄 축제를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제격이다.


▷ 대도시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벚꽃, ‘OMO5 도쿄 오쓰카’

도심에서 온몸의 감각을 통해 벚꽃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호시노 리조트 OMO5 도쿄 오쓰카를 추천한다.

OMO5 도쿄 오쓰카가 위치한 지역은 일본 왕벚나무의 발상지로 숙소 주변에는 벚꽃이 휘날리는 가로수길부터 예전부터 사랑받아온 벚꽃 명소들이 밀집해 있다.

특히 벚꽃 시즌을 맞아 OMO5 도쿄 오쓰카에서는 ‘OMO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벚꽃과 등불로 꾸며진 로비 라운지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벚꽃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어 투숙객들에게는 인증샷 명소로도 인기가 좋다.

더불어,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꽃놀이 디저트 세트’는 벚꽃 밀푀유와 향긋한 모나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여행자들의 눈과 코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숨은 로컬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오모 레인저’ 아침 투어는 투숙객들이 지역 벚꽃의 매력을 남김없이 즐길 수 있도록 ‘벚꽃 투어’로 진행한다.

오쓰카의 거리를 중심으로 지역 탐방은 물론 벚꽃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벚꽃 나무 아래에서 오모 레인저의 기타 연주는 여행의 기분을 한층 돋아준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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