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직접 내려 마시며 힐링한다

봄 이사철이 본격적으로 다가오면 인테리어나 가구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다.

특히 ‘커피사피엔스(커피와 호모사피엔스의 합성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을 정도로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한국인에게 홈카페는 일상 인테리어 분야로 자리 잡았다.
 

사진 : 브레빌 더 바리스타 터치 BES880. 가격 2,050,000원
사진 : 브레빌 더 바리스타 터치 BES880. 가격 2,050,000원

홈카페족들은 집에서도 고품질의 커피머신과 액세서리 및 선호하는 원두를 제대로 갖춘다.

또한 홈카페 공간도 단순히 주방에 국한되지 않고, 베란다 및 거실 등 원하는 공간에 자신의 개성을 담아 직접 꾸미기도 한다.

호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의 ‘더 바리스타 터치 BES880’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서든 잘 어울리는 커피 머신으로 손색 없다.

BES880은 컬러 터치 스크린 탑재와 오토 앤 매뉴얼 우유 스티밍이 완벽한 마이크로 밀크폼을 완성시킨다.

추출뿐 아니라 세밀한 설정을 통해 개개인의 취향에 맞춘 커피 레시피 8종을 ‘나만의 커피’로 별도 저장하는 등 편의성도 높혔다.

브레빌의 아이코닉한 브러쉬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적용된 디자인은 스마트한 인터페이스와 만나 견고한 세련미는 물론 포인트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BES880의 차별점은 빠른 히팅 시간과 커피의 최적화된 온도, 미세한 마이크로 밀크 폼이다.

새롭게 탑재된 써모젯 보일러는 3초만에 커피에 적합한 온도로 빠르게 도달해 기다림 없이 커피를 바로 추출할 수 있다.

보일러 수관아래 보온판을 더해 열전도와 유지 효율을 높였기 때문이다. 또한 균형 잡힌 커피 추출을 위한 디지털 온도 컨트롤 PID와 저압 프리인퓨전, 과압방지 밸브 OPV가 ±1도의 온도변화도 감지하여 완벽한 밸런스의 커피를 추출한다.

뿐만 아니라 커피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따라 오토 앤 매뉴얼 우유 스티밍이 가능하며 미세하고 완벽한 마이크로폼을 만들 수 있다.


브레빌 신제품 더 바리스타 터치 BES880은 전국 유명 백화점 및 플래그십 스토어 알라카르테 매장,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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