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은 로맨틱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랑이 샘솟는 특별한 날, 달콤한 이벤트로 커플 간의 사랑을 확인해보자.
 

사진 :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사진 :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오는 2월 16일까지 발렌타인데이 파티 패키지를 판매한다. 패키지에는 스탠다드 더블 객실 1박과 발렌타인 특선 디너 코스 요리 2인, 여기에 와인 1병과 장미꽃 데코레이션까지 모두 제공된다.

19층 샴페인바에서의 디너 코스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보자. 식전빵과 크림 스프, 아보카도 무스를 곁들인 훈제연어로 가볍게 입맛을 돋운다.

직접 만든 리코타 치즈와 딸기를 곁들인 그린 샐러드는 풋풋한 설렘을 더한다. 포트와인 소스를 곁들여 오븐에 구운 양갈비구이는 두툼한 살코기와 풍부한 육즙으로 입맛을 사로잡는다.

스페셜 데이에 빠질 수 없는 말차를 첨가한 초코 다쿠아즈는 함께 제공하는 와인과 곁들이기에 그만이다.

와인은 레드 혹은 스파클링 와인 중 선택 가능하니, 남산과 도심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야경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저녁을 선물해보자.

특히, 호텔 객실에는 장미꽃 등으로 데코레이션을 해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기를 원하는 커플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것이다. 패키지 요금은 27만원이다. (부가세 별도)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달콤한 초콜릿, 와인과 함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 구매 시,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더불어 미니와인 세트와 초콜릿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갤로 패밀리 빈야드(Gallo Family Vineyards)의 미니와인 3병입 세트로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멜롯(Merlot), 무스카토(Moscato) 등 입맛에 맞는 와인을 골라서 맛볼 수 있다.

특히, 와인과 곁들이기에 좋은 쁘띠 초코 치즈 케이크와 생딸기 초콜릿, 수제 바크 초콜릿으로 구성된 초콜릿 플레이트는 아기자기한 플레이팅으로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또한 남산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세미 노천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하고,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으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패키지 요금은 10만 3천원부터이다. (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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