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첫 번째 스킨케어 루틴

라이프스타일 스킨케어 브랜드 ‘하루하루원더(Haruharu WONDER)’에서 사막 같이 건조해진 환절기 피부를 위해 첫 단계부터 피부 속 수분을 탄탄하게 채워 줄 ‘블랙 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를 제안한다.
 

사진 : 하루하루원더_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300ml/35,000won)
사진 : 하루하루원더_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300ml/35,000won)

‘하루하루원더’의 ‘블랙 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는 산뜻한 텍스처는 물론, 피부 속 깊은 곳까지 보습감을 전달하여 유∙수분 밸런스가 흐트러지기 쉬운 환절기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주 재료인 100% 국내산 흑미의 발효 에너지가 피부결을 차분히 정리해 주고 유연하게 만들어주며,

하루하루원더만의 독자적인 발효 기술과 피부 세포와 유사한 홍삼 성분으로 만들어진 리포좀의 침투 기술이 더해져 피부에 이로운 유효 성분을 속까지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7가지 파라벤과 11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95% 천연 유래 성분으로 담아내어 피부 안전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어 열감이 있거나 예민해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화장솜에 토너를 듬뿍 적신 후 수분 팩처럼 사용하면 즉각적인 보습과 진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각종 유해 환경으로 지친 환절기 피부에 편안하고 청량한 휴식을 선사해 줄 ‘하루하루원더’의 ‘블랙 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는 전국 ‘롭스’ 및 ‘눙크’, ‘시코르’, 온라인 자사몰을 포함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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