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듐 발견한 퀴리부인의 고뇌…뮤지컬 '마리 퀴리' 재공연
라듐 발견한 퀴리부인의 고뇌…뮤지컬 '마리 퀴리' 재공연
  • 황현선
  • 승인 2020.02.15 14:00
  • 조회수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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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퀴리'가 극중 인물 관계에 긴장감을 더해 오는 3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무대에 오른다.

지난 7일 개막한 이 작품은 노벨상을 2번 수상한 최초의 과학자 '마리 퀴리'가 라듐을 발견하는 과정과 이후의 비극적 사건들을 다룬다.

이번 재공연에서는 2018년 초연 당시 관객의 공감을 얻은 마리 퀴리와 안느의 이야기를 대폭 보강하면서 마리 퀴리의 주체적인 면모를 더욱 강화했다.

또한 기존 넘버 6곡을 다듬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고 키보드,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퍼커션으로 구성된 5인조 라이브 밴드의 풍성한 연주로 몰입도를 높였다.

마리 퀴리 역에는 김소향, 리사, 정인지가 안느 역에는 김히어라, 이봄소리가 나눠 출연한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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