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빈티지 웨딩, BACK TO THE 90’s WEDDING
① 빈티지 웨딩, BACK TO THE 90’s WEDDING
  • 남수민
  • 승인 2020.02.17 21:00
  • 조회수 4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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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STYLING

사랑이란, 끊임없이 존재의 무거움과 가벼움이 교차하는 의식적 행위라고도 할 수 있다. 웃고, 울고. 온도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주인공 토마시와 테레자가 그랬던 것처럼. 복잡하고도 설명하기 어려운 이 행위를 우리는 놓을 수가 없다.

그래서일까. 돌아온 그 시절의 러브스토리는 지금의 빈티지 웨딩으로 재탄생된다. 마치, 니체의 영원한 회귀처럼.
 

사진 : 포토그래퍼 최병호(구호스튜디오), 모델 조언주, 권태은. 헤어 홍지 메이크업 박민경(알루), 플라워 37.5°드장플라워
사진 : 포토그래퍼 최병호(구호스튜디오), 모델 조언주, 권태은. 헤어 홍지 메이크업 박민경(알루), 플라워 37.5°드장플라워

태은 : 네이비 체크 슈트는 모두 자라. 화이트 셔츠와 보타이는 각각 코스, 디바이디. 짙은 네이비블루 슈즈는 에스.티.듀퐁.

언주 : 누드톤 빈티지 언밸런스 드레스는 로제블랑. 진주가 포인트인 헤어베일은 아드브르. 진주 이어링 이브피아제부띠끄. 플라워 장식 슈즈는 슈즈드블랑. 부케, 부토니에 모두 37.5°드장플라워.
 

사진 : 포토그래퍼 최병호(구호스튜디오), 모델 조언주, 권태은. 헤어 홍지 메이크업 박민경(알루), 플라워 37.5°드장플라워
사진 : 포토그래퍼 최병호(구호스튜디오), 모델 조언주, 권태은. 헤어 홍지 메이크업 박민경(알루), 플라워 37.5°드장플라워

도비실크드레스와 오간자 소재의 톱 모두 메리드블랑. 터키시블루컬러의 레이스 모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프랑스제니트 레이스 라탈랑트.
 

사진 : 포토그래퍼 최병호(구호스튜디오), 모델 조언주, 권태은. 헤어 홍지 메이크업 박민경(알루), 플라워 37.5°드장플라워
사진 : 포토그래퍼 최병호(구호스튜디오), 모델 조언주, 권태은. 헤어 홍지 메이크업 박민경(알루), 플라워 37.5°드장플라워

가을의 컬러를 닮은 깅엄체크 재킷과 베이지색 셔츠, 브라운 팬츠 모두 라르디니. 네이비블루 서스펜더는 에디터 소장품. 클래식한 라인의 금테 안경은 뮤지크.

“가장 큰 이기주의는 무엇일까. 사랑받고 싶다는 요구이다.”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프리드리히 니체
 

사진 : 포토그래퍼 최병호(구호스튜디오), 모델 조언주, 권태은. 헤어 홍지 메이크업 박민경(알루), 플라워 37.5°드장플라워
사진 : 포토그래퍼 최병호(구호스튜디오), 모델 조언주, 권태은. 헤어 홍지 메이크업 박민경(알루), 플라워 37.5°드장플라워

허리 지퍼가 포인트인 독특한 디자인의 체크 슈트는 헤타. 화이트 폴라 티는 마시모두띠, 슈즈는 코스. 핑크 부토니에는 37.5°드장플라워.
 

사진 : 포토그래퍼 최병호(구호스튜디오), 모델 조언주, 권태은. 헤어 홍지 메이크업 박민경(알루), 플라워 37.5°드장플라워
사진 : 포토그래퍼 최병호(구호스튜디오), 모델 조언주, 권태은. 헤어 홍지 메이크업 박민경(알루), 플라워 37.5°드장플라워

벌룬 슬리브가 포인트인 드레스는 로제블랑. 옐로골드 빛이 나는 이어링은 라탈랑트. 슬림한 브레이슬릿 미네타니. 핑크 부케는 37.5°드장플라워.

남수민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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