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좋은 짝 만나 결혼, 평생 사랑하며 살겠다" 소감
박성광 "좋은 짝 만나 결혼, 평생 사랑하며 살겠다" 소감
  • 황현선
  • 승인 2020.02.18 22:00
  • 조회수 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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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성광(39)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박성광은 결혼 소식이 알려진 18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담은 자필편지를 올렸다.

박성광은 3월에 팬들에게 먼저 밝히고 싶었는데, 보도로 먼저 접하게 해서 미안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기사에서처럼 제가 드디어 좋은 짝을 만나 결혼을 합니다"라며 "홀라홀라가 한결같이 오랫동안 보내준 마음 덕분에 누군가에게 보살핌과 위로를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알게 되었어요"라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보내준 사랑처럼 그리고 제가 팬분들께 드렸던 사랑처럼 또 이제는 한 사람의 남자이자 가장으로 평생의 행복을 약속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라며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계속 성장하고 더 큰 웃음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오는 5월2일 박성광은 7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소속사 SM C&C는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알고 지내오던 중 작년 가을 무렵부터 진지한 만남을 가져왔으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이다. 그룹 마흔파이브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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