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컬과 웨이브를 살려 볼륨감 있는 스타일 연출에 효과적인 ‘에어리 웨이브 크림(AIRY WAVE CREAM)’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 에어리 웨이브 크림은 가벼운 제형이 뭉침 없고 촉촉하게 발려 모발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된 것처럼 풍성한 볼륨감을 선사한다.
젖은 상태의 모발에 적당량을 펴 바르면 펌이 풀려 늘어진 컬을 탄력 있게 잡아주고, 형성된 컬을 자연스러운 윤기와 함께 오랜 시간 유지시켜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되살려 준다.
튜브 타입의 150ml와 펌프 타입의 대용량 30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산뜻한 시트러스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브리티시엠 마케팅 담당자는 “에어리 웨이브 크림은 이름처럼 가볍게 발리면서 공기를 머금은 듯 탱글탱글한 웨이브를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화창한 봄을 준비하면서 헤어스타일에 변화가 필요한 요즘, 탄력 넘치고 풍성한 스타일 연출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 브리티시엠의 에어리 웨이브 크림은 브리티시엠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브리티시엠 입점 살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유수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