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진주마미가 론칭 기념 특가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진주마미는 국내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공식 오픈하며 2월 22일부터 특별 론칭 이벤트로 한정수량 특가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진주마미란 ‘진주맘’이라는 뜻으로 진주라는 이름을 가진 아기 엄마가 만들어, 엄마도 아기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한다는 취지에서 탄생한 토종 브랜드다.

해당 제품들은 국내 모 유명 B사 브랜드를 다년간 독점 생산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 소재로 제작해 자사공장에서 직접 소비자에게 생산·판매함으로써 거품을 뺀 가격으로 판매가를 책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해당 제품은 유아 모달 차렵이불, 유아 사계절 낮잠이불, 동물 캐릭터 롱 베개, 2중직거즈 블랭킷 등 제품이다.

유아 모달 차렵이불은 오스트리아산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재료로 만든 부드러운 모달 소재 원단을 사용해 수분흡수와 배출이 탁월하며 여러 번 세탁 후에도 색상과 터치감이 유지된다.

진주마미는 모달 차렵이불을 체험한 고객으로부터 부드럽고, 가볍고, 따뜻하다는 평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유아 사계절 낮잠이불은 일체형 토퍼형 패드, 사계절 이불, 베개 솜, 선물 가방 등 4종으로 구성된 세트 제품이다. 패드와 베개가 일체형으로 연결되어 있어 편하고 패드솜은 14온스 에어롤 솜을 사용해 등 배김 없이 푹신푹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민감한 아이 피부에 맞도록 천연소재인 면을 사용했고 패드, 이불, 베개 역시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됐다.

사계절 낮잠이불은 어린이집에서 제품이 바뀌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로 진주마미 본사 직영 생산라인에서 제품에 이름자를 자수로 새겨줄 예정이다.

동물 캐릭터 롱 베개는 80cm*30cm의 넉넉한 사이즈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인기 제품이다. 베개솜은 낮잠이불 베개솜과 같이 도레이 회사의 다운필 솜과 고급훼다솜을 배합 사용해 쿠션감이 탁월하다.

특히 동물 케릭터 롱 베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를 이용해 애착 베개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중직거즈 블랭킷은 체크 모양으로 2중 편직된 거즈 재를 사용해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106cm*106cm 사이즈로 아기속싸개로 사용하거나 외출 시 유모차의 덮개로 사용해도 좋다.

한편 진주마미 브랜드는 우리 아기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최고의 소재를 사용하고 최고의 품질로 생산하기 위해 본사 직영 생산라인을 운영해 직접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진주마미는 앞으로도 역류방지션, 방수요, 유아패드, 범퍼침대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속속 론칭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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