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에서 봄을 맞아 사틴 소재 신상품을 선보인다.
 

사진 : 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 카키
사진 : 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 카키
사진 : 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 코랄
사진 : 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 코랄
사진 : 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 블랙
사진 : 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 블랙
사진 : 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 네이비
사진 : 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 네이비

라우렐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사틴 소재의 셋업과 자켓, 플리츠 스커트를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신상품들은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드레스나 블라우스, 스커트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소재인 사틴을 사용하여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블라우스와 팬츠로 세트 구성된 사틴 셋업은 따로 또 함께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블라우스에는 양쪽 포켓 포인트로 데님에 매치하면 캐주얼한 분위기를, 슬랙스에는 포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와이드 핏의 팬츠는 허리에 밴드가 내장되어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사틴 소재가 만나 트렌디하고 여성스러운 핏을 선사하는 더블 브레스티드 자켓은 투버튼과 카라 안쪽 고정 스티치 작업으로 흐트러짐 없는 실루엣과 세련된 스타일링을 돕는다.

사틴 스커트는 하체를 길고 슬림하게 연출해주는 83cm의 긴 기장과 걸을 때마다 펴지는 주름이 전체적인 룩에 우아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더한다.

한편, 라우렐의 신상품은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하며, 라우렐의 전 제품은 롯데아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