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콘스탄트, 새로운 ‘클래식 아르데코 라운드’ 컬렉션
프레드릭 콘스탄트, 새로운 ‘클래식 아르데코 라운드’ 컬렉션
  • 고현준
  • 승인 2020.03.07 22:00
  • 조회수 28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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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설립된 이래,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에서 다가오는 4월,

브랜드의 상징적인 여성 컬렉션 중 하나인 ‘아르데코(Art Déco)’ 라인을 새로운 원형 다이얼 디자인으로 변형해 선보인다.
 

사진 : 프레드릭 콘스탄트, (좌)FC-200MPW2AR6B (우)FC-200MPW2AR2B
사진 : 프레드릭 콘스탄트, (좌)FC-200MPW2AR6B (우)FC-200MPW2AR2B

현대 여성들을 위한 우아함과 세련된 실루엣을 담은 ‘아르데코 라운드’ 모델은 기존 컬렉션이 지닌 타원형 디자인에서 한층 클래식하고 심플한 원형 스타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아르데코 컬렉션’은 1920-30년대 전 세계를 휩쓸었던 파리 중심의 장식 미술의 한 형태인 ‘아르데코(Art Déco)’에서 유래되었다.

이는 선과 장식의 단순함을 추구하는 동시에 꽃, 식물의 줄기 등 자연에서 모티프를 얻은 기하학적 형태와 패턴을 강조하는 예술 양식이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여성을 위한 진정한 아름다움은 화려함보다 절제된 단순함의 미학으로부터 출발한다고 여겨, 아르데코 양식을 적용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다이얼 중앙에는 수십 겹으로 수놓아진 섬세한 꽃 모양 패턴의 기요셰 장식과 시계 다이얼 외곽 부분의 마더 오브 펄 (mother of pearl-자개) 장식으로 한 차원 높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해 내었다.

심플한 화이트 다이얼에는 로마 숫자 인덱스를 조화시켜 클래식하면서도 기품 있는 분위기를 강조했다.

게다가 탁월한 정확성을 제공하는 FC-200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6년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심플한 원형 케이스와 독특한 러그(손목 시계의 케이스와 일체 되어 밴드와의 연결을 위한 부분) 디자인을 통해, 아르데코 양식이 표방하는 절제된 우아함의 극치 또한 엿볼 수 있다.

케이스는 얇고 정교한 5개의 링크(브레이슬릿을 구성하는 부품)가 연결되어 제작된 브레이슬릿과 함께 뛰어난 착용감과 한 차원 높은 세련미를 완성시켜준다.

여기에 크라운(용두)에는 청량한 블루 사파이어 장식이 가미되어 완벽한 시계의 미학을 뽐내고 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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