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sot Lovely Square

167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에서는 새로운 뮤즈 배우 정인선과 함께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를 맞아 달콤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선물로 러블리 스퀘어 (Lovely Square) 워치를 제안한다.
 

사진 : 티쏘(TISSOT)
사진 : 티쏘(TISSOT)
사진 : 티쏘(TISSOT)
사진 : 티쏘(TISSOT)

1960년대 티쏘에서 선보인 미니 레이디 워치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재 탄생한 러블리 스퀘어 워치는 손목에 꼭 맞는 스몰 다이얼 사이즈로 여성미를 극대화 시켜준다. 

2cm x 2 cm의 심플하고 작은 다이얼이 마치 쥬얼리를 착용한 것 같은 섬세한 느낌을 주며 과감하고 시크한 스퀘어 디자인은 한층 더 대담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기존의 시계 브랜드에서 좀처럼 만나볼 수 없는 유니크한 스퀘어 컷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 시계는 티쏘가 추구하는 대담성과 창의성을 담고 있다.

더불어 따뜻해지는 봄, 러블리 스퀘어는 캐주얼부터 페미닌 룩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총 여섯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심플한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가벼운 데일리 룩 뿐만 아니라 매니쉬한 수트 또는 여성스러운 원피스에 함께 착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감각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라이트, 다크, 파스텔 등의 다채로운 색감의 다이얼과 광택 있는 색상의 밀라니스 메시 또는 새틴 스트랩이 조화를 이뤄 다양한 스프링 룩에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 화이트 데이에 사랑하는 그녀에게 줄 특별한 선물을 고민중이라면 여성스러우면서도 대담한 매력을 가진 티쏘의 러블리 스퀘어로 소중한 마음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티쏘 로고 중 스위스 국기의 + 마크는 티쏘가 1853년부터 입증하고 있는 스위스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상징한다.

티쏘는 매년 400만 개 이상의 시계를 전 세계에 판매하며 전통 스위스 시계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티쏘는 그 시그니처가 되는 “전통을 기반으로 한 혁신(Innovators by Tradition)”의 문구로 그 핵심 가치를 대표하고 있다. 브랜드와 모든 부품의 우수한 품질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티쏘는 NBA 및 FIBA(농구), 투르 드 프랑스 및 UCI 월드 사이클링 챔피언십(사이클링), MotoGP™ 및 FIM 세계 수퍼바이크 챔피언십(모터 스포츠), 아이스하키, 펜싱, 럭비 등 다수의 스포츠 종목과 글로벌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 겸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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