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콘스탄트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용 매뉴팩처’ 한정판
프레드릭 콘스탄트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용 매뉴팩처’ 한정판
  • 이정은
  • 승인 2020.03.11 20:00
  • 조회수 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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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에서 브랜드 창립 30주년 기념 한정판으로 출시된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용 매뉴팩처(Perpetual Calendar Tourbillon Manufacture)’를 다가오는 3월을 위한 특별한 남성 시계로 추천한다. 
 

사진 :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88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 :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88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 :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88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 :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88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용 매뉴팩처’는 매뉴팩처의 혁신적인 시계 제조 기술 원칙에 따라 설계되어 견고함, 정밀도 그리고 조작의 편리함을 모두 충족시킨다.

컴플리케이션 워치 중 가장 복잡한 구조를 지녔으며 설계부터 최종 조립까지 뛰어난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필요로 한다.

여기에 실리시움(실리콘) 소재를 활용한 혁신적인 메커니즘도 인상적이다.

매뉴팩처의 마찰에 의한 손상을 막고 구동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열성 및 내구성이 뛰어난 실리시움(실리콘) 소재를 선택하여 윤활이 필요 없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초경량 소재로서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자랑하며, 무브먼트에 수직 방향으로 영향을 주는 지구의 중력으로 인한 오류를 잡아줌과 동시에 시간의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오토매틱 FC-975에 의해 구동되는 매뉴팩처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용은3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시간당 28,800번 진동하는 칼리버로 인해 뛰어난 시간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특별히 6시 방향의 다이얼 면이 한 눈에 보이도록 오픈 워크(openwork) 처리한 투르비용 케이지는 프레드릭 콘스탄트 매뉴팩처의 아뜰리에에 있는 CNC (Computer-guided multi-axis processing centers) 기계로 생산된 1-2 마이크론(0.001-0.002mm) 부품 80개로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시, 분 기능과 더불어 그레고리력에 의거한 날짜, 요일, 월명, 윤년의 주기를 표시하며, 이 모든 것은 3시 방향에 위치한 용두(크라운)를 통해 간편하게 조정이 가능하다.

단 한 번의 조정으로 30일 혹은 31일로 구성된 월과 28일로 구성된 2월뿐만 아니라, 매 4년 마다 돌아오는 윤년 주기를 자동적으로 판별하여, 2100년 3월 1일까지 추가적으로 날짜나 연도를 보정할 필요가 없다.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용 매뉴팩처의 또 다른 특징은 완벽한 밸런스를 이룬 다이얼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직경 42mm 의 은은한 빛을 내뿜고 있는 실버 톤 다이얼로 제작되었으며, 정교한 기요셰(다이얼에 일정한 패턴을 규칙적으로 새겨 넣는 장식 기법) 장식에 다이얼 중앙을 실버 스켈레톤으로 마무리하였다.

다이얼 6시 방향에 위치한 투르비용 케이지는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하트 비트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더해주고 있으며, 하나로 통합된 핸즈는 초침처럼 1분에 한 바퀴씩 회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불어 케이스 뒷면은 투명하게 제작되어 매뉴팩처의 장인들에 의해 수공으로 장식된 코트 드 제네바(Côte de Genève; 호수 안으로 밀려드는 잔물결을 모티프로 한 장식) 및 페를라주(Perlage; 무브먼트에 쓰이는 장식의 하나로, 작은 원을 포갠 문양이 특징)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육안으로 감상할 수 있다.

나아가,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 악어 가죽 스트랩을 장착하여 착용감 및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무엇보다 위의 모델은 88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여기에 케이스의 한정판 번호와 일치하도록 투르비용 케이지 플레이트의 상단 중앙에는 번호가 순차적으로 표기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이 제품은 브랜드의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한정판 모델로, 전 세계 각지의 시계 애호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한편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가 심장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2014년 1월부터 발생하는 국내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판매금액의 일부를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창립자이자 부부인 피터 스타스와 알레타 스타스는 1988년 설립 이래 “더 많은 사람이 럭셔리의 아름다움을 누리게 하자.”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합리적인 가격대로 스위스 매뉴팩처에서 제작한 고품격 시계를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의 철학인 열정, 품질, 혁신에 따라 설계, 디자인부터 제조까지의 모든 공정에 임하고 있으며, 자사 무브먼트부터 다양한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개발하며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다.

나아가 최신 설비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와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시계 제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27개의 인하우스 칼리버를 생산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에는 3,000 평방미터 규모의 새로운 매뉴팩처를 오픈하여 생산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의 역동적인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 빈티지카 레이싱 등 다양한 클래식 스포츠 경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MMT 스위스커넥트(MMT SwissConnect) 기술과 아날로그 다이얼을 탑재한 최초의 오를로지컬 스마트워치를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스위스 시계 산업의 새로운 분야를 창조한 스위스 메이드 스마트 워치계의 선구자이기도하다.

또한 2016년,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일본의 시티즌 그룹과 통합되어 더 많은 이들이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럭셔리 워치 제품의 개발 및 출시를 위해 스위스와 일본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

전세계의 다양한 연령대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국내 시장에서 역시 매년 약 3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스위스 클래식 워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정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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