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허니문을 원하는 이들의 천국, 스위스 융프라우
특별한 허니문을 원하는 이들의 천국, 스위스 융프라우
  • 남수민
  • 승인 2020.03.12 19:00
  • 조회수 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xciting! Jungfrau

허니문은 휴가 때 훌쩍 떠날 수 있는 곳보다 한국과 거리가 멀어질수록 설렘이 배가된다. 조금 더 특별한, 즐거운 곳을 원한다면 스위스 융프라우는 더할 나위 없다.

눈부신 설경은 융프라우가 가진 수많은 매력 중 하나일 뿐. 여름에는 하이킹과 계곡, 겨울에는 스키 같은 레저와 스포츠를 포함해 액티비티한 놀거리가 풍부하다.

평범하지 않은 허니문을 계획한다면 스위스 융프라우가 제격이다.


▷ 힐링명소 융프라우
 

사진 : 스위스 융프라우, snowpenair-kleine-scheidegg-events
사진 : 스위스 융프라우, snowpenair-kleine-scheidegg-events
사진 : 스위스 융프라우, wengen-lauterbrunnental-jungfrauregion-sommer
사진 : 스위스 융프라우, wengen-lauterbrunnental-jungfrauregion-sommer
사진 : 스위스 융프라우
사진 : 스위스 융프라우
사진 : 스위스 융프라우, harder-kulm-interlaken-sommer-zwei-seen-steg-eiger-moench-jungfrau
사진 : 스위스 융프라우, harder-kulm-interlaken-sommer-zwei-seen-steg-eiger-moench-jungfrau

융프라우 여행은 인터라켄에서 시작한다. 융프라우 철도를 포함해 스위스 철도, 프랑크푸르트에서 오는 ICE까지 모두 이곳에 정차해 늘 여행자들로 붐빈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융프라우는 산악인은 물론 여행자에게도 매력적인 장소다.

하이라이트는 융프라우와 묀히 두 봉우리 사이에 위치한 융프라우요흐 전망대. 명물 톱니바퀴 열차로 오를 수 있어 산을 오른 적 없는 여행자라도 고산지대의 짜릿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고산지대에 가면 희박한 공기 때문에 고산병에 걸릴 수 있으니 천천히 걸어야 한다. 방한복과 선크림, 눈을 보호하는 선글라스,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은 필수다.

스위스 융프라우는 유럽 여행 중 하루 정도 머무는 곳이 아닌 융프라우를 목적으로 찾기를 추천한다. 겉만 훑고 가기엔 매력적인 곳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

미세먼지 없이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머물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힐링 명소다.

또 융프라우 철도는 매년 빙하 설원에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을 초청해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스위스 핸드볼팀 BSV 베른과 국가대표 축구팀, NBA 토니 파커, 로저 헤더러 등이 초대된 이벤트는 여행자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융프라우를 찾는 여행자에게 선물 같은 하루가 될 것이다.

남수민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