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풍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봄 나들이 패키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봄을 앞두고 따뜻한 봄날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블루밍 스프링 패키지’를 최대 5월 31일(일)까지 선보인다.
 

사진 :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블루밍 스프링 패키지
사진 :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블루밍 스프링 패키지

예약 가능한 5개 지역(경기, 충청, 강원, 경상, 부산)의 호텔 및 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 켄싱턴리조트 3개 지점(청평, 설악밸리, 지리산하동)과 글로리콘도 2개 지점(도고, 해운대)이다.

이번 패키지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점별 벚꽃 칵테일, 벚꽃 라떼, 피크닉 박스, 폴라로이드 카메라 대여 등이 제공돼 봄날의 여행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블루밍 스프링 패키지’의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조식 2인, △봄 나들이를 위한 지점별 혜택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가격은 지점별 상이하며 최저 11만2,800원(세금 포함)부터다. 자세한 패키지 내용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및 예약은 켄싱턴호텔 설악, 켄싱턴리조트 청평,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 글로리콘도 도고, 글로리콘도 해운대 등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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