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EN WEBSTER ‘FLY BY NIGHT COLLECTION’

영국을 대표하는 컨템포러리 하이주얼리 브랜드 스티븐 웹스터가 ‘플라이 바이 나이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 : 스티븐 웹스터, 플라이 바이 나이트 링
사진 : 스티븐 웹스터, 플라이 바이 나이트 링
사진 : 스티븐 웹스터, 플라이 바이 나이트 네크리스
사진 : 스티븐 웹스터, 플라이 바이 나이트 네크리스
사진 : 스티븐 웹스터, 플라이 바이 나이트 이어링
사진 : 스티븐 웹스터, 플라이 바이 나이트 이어링

스티븐 웹스터는 숲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발견되는 날개가 달린 동물들에게 영감을 받아 마법과도 같은 아름다운 ‘플라이 바이 나이트’ 컬렉션을 창조하였다.

갑자기 찾아오는 행운의 상징으로도 불리는 파란 나비의 신비로운 날개 부분은 스티븐 웹스터만의 크리스탈 헤이즈 공법으로 오팔을 사용하여,

어두운 밤에서도 아름답게 빛나는 날개를 강조하였으며 블랙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하여 그 화려함을 극대화 시켰다. 

"플라이 바이 나이트의 파란 나비를 통해 신비하고 아름다운 컬러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가 환상을 꿈꿀 수 있는 여유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 스티븐 웹스터

스티븐 웹스터의 플라이 바이 나이트 컬렉션은 스티븐 웹스터 호텔 신라 서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국 컨템포러리 하이 주얼리 브랜드 스티븐 웹스터

영국 태생의 하이 주얼러 스티븐 웹스터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뛰어난 주얼리 디자이너이다.

스티븐 웹스터는 완벽한 장인 정신, 혁신적인 디자인, 대담한 창의성 및 약 40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우월한 브랜드의 가치를 업계에서 널리 인정 받았다.

시대의 아이콘 및 아이돌을 매료시킨 스티븐 웹스터는 여전히 세련되고 매력 넘치는 미학으로 현시대 명작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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