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한정판 ‘로즈워터(ROSEWATER)’ 선보여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체리블러썸 리미티드 에디션 ‘로즈워터(ROSEWATER)’를 출시한다.
벚꽃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다니엘 웰링턴 로즈워터(ROSEWATER)는 따스한 봄에 피는 벚꽃을 닮은 화사한 로즈핑크 컬러의 나토 스트랩를 매치한 여성 시계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다니엘 웰링턴의 글로벌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성경의 원픽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깨끗한 화이트 다이얼에 로즈 골드 또는 실버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로즈워터(ROSEWATER)는 봄패션에 핑크 빛을 더할 수 있는 여성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으며,
클래식한 실루엣의 브레이슬릿이나 링을 매치하면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어 사랑하는 연인 또는 자신을 위한 시즌 선물로 제격이다.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관계자는 “체리블러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한정적으로 선보이는 로즈워터(ROSEWATER)는 봄에 잘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패션 아이템으로, 따사로이 빛날 당신의 일상을 함께 완성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니엘 웰링턴은 브랜드 아이콘 배우 이성경과 함께한 체리블러썸 리미티드 에디션 화보 사진과 영상을 다양한 소셜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로즈워터(ROSEWATER)는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은 2011년에 설립된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로 모던한 분위기와 클래식한 디자인, 나토 스트랩 등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라인업이 특징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이미지를 게재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독보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니엘 웰링턴은 삼청 플래그십 매장을 포함해 총 12개의 백화점과 쇼핑몰, 14개의 면세점에 입점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GS SHOP, 카카오톡, 타임메카 등의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